황야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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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보완관이었던 와이야트(Wyatt Earp: 헨리 폰다 분)는 동생들인 모그(Morgan Earp: 워드 본드 분), 버지(Virgil Earp: 팀 홀트 분), 제임스(James Earp: 돈 가너 분)와 함께 멕시코산 소 만마리를 몰고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황야에 있는 작은 마을 툼스턴 근처에 이른다. 우연히 길에서 목장주 클랜튼 부자(Old Man Clanton: 월터 브래넌 분 / Billy Clanton: 존 아이레랜드 분)를 만나 소를 팔 것을 제안 받지만 서로 가격이 맞지 않아 거절한다. 비도 봅시 내리는 밤인지라 잠시 기분 전환 좀 할겸 와이야트 형제는 막내 제임스에게 소를 돌보도록 하고 툼스턴으로 간다. 면도를 하려고 잠시 이발소에 들른 와이야트 일행은 술집에서 벌어진 갑작스런 총격전 때문에 면도도 못한 채 거리로 나오게 된다. 술집은 온통 난장판이 되고 사람들은 다들 무서워 떨고만 있는데 보안관은 눈 하나 깜빡하지도 않고 몸만 사린다. 이에 와이야트는 술집으로 들어가 난동을 부리는 인디언 불량배를 소탕한다. 이에 읍장 제스는 와이야트에게 보안관 자리를 제의하나 와이야트를 이를 거절하고 캠프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이는 건 등에 총을 맞고 죽은 제임스의 싸늘한 시체와 불타버린 포장마차 뿐이고 소 만마리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이에 분노한 와이야트 형제는 읍장을 찾아가 당장 보안관 자리를 수락하고 조수로 동생들을 채용한다. 와이야트는 제임스를 죽인 범인으로 클랜트 부자를 의심하나 물증은 없다. 툼스턴의 보안관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던 와이야트는 술꾼이자 병든 몸이지만 빠른 총솜씨와 다급한 성질로 마을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의사 존 할러데이(Doc Holliday: 빅터 머추어 분)를 만나 서로 의기가 투합된다. 그러던 어느날 천상의 선녀같이 청순하고 아름다운 클레멘타인(Clementine Carter: 캐이시 도운스 분)이라는 아가씨가 찾아와 존 할러데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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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와이어트의 복수이자 닥의 복수! 서서히 드러나는 악당들에게 행하는 결투! ?-ok목장은 마을마다 하나씩 있는거야? ?-클레맨타인은 이 영화에서 나온거야? 노래도? 흑백영화이지만, 더없이 아름다운 배경과 잘 맞는 색! 로맨스는 그 끝을 모른체 흘러가지만, 기약이 있게 만드는 마지막 대사는 좀.. 설레게 한다. #19.12.7 (1790)
STONE
4.0
떠나간 1만 마리의 소가 저절로 돌아올 수는 없을 테니.
P1
3.0
복수면 복수로 끝장을 보던가 로맨스의 로짜만 꺼냈다가 다시 복수로 물흐르는 건 뭔.. 원제만 봐도 달링 클레멘타인인데 사랑얘기 너무 부실하고요. 로맨스 일어나! ㅜ 닥 할러데이 폐병 걸린건 서부영화 많이 봐서 이젠 1번 시험문제처럼 외우겠는데 기침하는 장면이 딱 한 번만있는 걸 보고 아! 뭐든 맛만 보여주는 에피타이쟈같은 영화구나라고 생각했다. 결투도 개뿔 C+ 찔끔 나온다. 황야의 간보기..
MayDay
4.0
“총 대신 낭만을 들어 올려 쏴라” 내가 떠올리는 ‘서부극’은 캐릭터들이 쨍한 햇볕 아래 황량한 모래바람에서 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지만, 총잡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포징과 카리스마가 흘러넘치는 표정에서 담배 한 개비 꼬나물고 서있으면 완성된다. 그렇게 떠올렸던 서부극은 상당히 고지식하고 규칙적인 연주에서 변주를 주지 않은 장르이지만, 이것은 나의 편협함에 갇힌 생각이라는 것을 곧 깨닫는다. 낭만이 담긴 서부극. 원래 서부극은 낭만이 넘치고 서정적인 장르라는 걸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긴다. <황야의 결투>는 총소리라고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서부극이며, 오히려 좀 더 서정적이고 인물들의 관계에 집중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 장르가 가지는 폭력성, ‘영웅’의 등장 혹은 그런 놀이에 있어서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나 다른 영화에 비해서는 그 장면이 엄청나게 멋있거나 하는 장면은 아니었으며 또한 유명한 ‘OK 목장’ 장면은 클라이맥스에 다다라서 등장한다. 저런 영웅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가지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것 역시 사건의 집중보다는 캐릭터에 중점을 더 두었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드디어 등장하는 액션 장면은 그전들의 장면을 통해 고도의 긴장감과 집중력을 요구하지만 그리 길게 보여주지 않고 그 대결에서의 엔딩도 ‘존 포드’감독님 만의 ‘서부극’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는 느낌 역시 받았다. 이미 외제(題)부터 <My Darling Clementine>인 것을 알게 되니 ‘클레멘타인’과 ‘와이어트’ 사이에서의 교류에 있어 좀 더 집중하며 봤다. 우정, 사랑 그리고 복수까지. 이 세 가지의 감정을 넘나들며 보여주기에 어디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에 간혹 헷갈릴 수도 있고, 보여주는 이미지 역시 서정적인 부분이 많기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보여주던 이미지에서의 배경과 미장셴 혹은 클리셰라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인물들의 감정을 부각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었으며, ‘서부극’의 매력 역시 떠오르게 했다.
JE
5.0
웨스턴 영화 중 가장 마지막에 봐야 할 법한 이야기. 가장 뛰어난 서부극이냐는 물음에 선뜻 내어놓긴 어려워도, 가장 '존 포드다운' 서부극처럼 보이는 영화. 사랑과 우정, 일상에 정신이 팔려 (서부적인) 복수는 까먹은지 오래니, 이 무슨 요상하고도 낭만적인 웨스턴인가. 뻔한 복수와 총싸움에 파묻히지 않아도 서부는 서부다. 그 점에서 한글 제목은 정말 난센스. 정작 존 포드 본인은 이 영화를 굉장히 싫어했다는 것도 재밌는 아이러니.
Jay Oh
3.5
웨스턴의 일상, 폭력, 낭만이 모두 담겨있다. I know I'll be back for these westerns.
영화는 나의 힘
4.0
헨리 폰다 만큼 서부극에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을까? (물론 존 웨인 빼고 ㅋ)
한스기
4.5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우정도 있고 결투도 있는 옛날 옛적 서부에서 잔잔하고 섞이지 못하는 것 같아도 가볍지않고 조화롭게 이야기하는 서사, 몇몇 장면은 뇌리에 박힌다 존 포드, 그의 영화의 모든 것을 더 알아가고 싶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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