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Blended
2014 · 코미디 · 미국
1시간 57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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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사별한 남자 ‘짐’(아담 샌들러)과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로렌’(드류 베리모어)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다. 장소부터 음식, 대화까지 모든 게 엉망이었던 첫 만남으로 그들은 서로에 대해 최악의 첫인상을 가진 채 헤어진다. 우연한 기회로 짐과 로렌은 각자의 아이들과 함께 광활한 대자연의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둘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가 싹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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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t
4.0
뻔한 결말이지만 전개는 뻔하지 않았고 아프리카의 아름다움도 잘 담아냈다 웨딩싱어, 첫키스만50번째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드류와 아담은 사랑스러웠고 간만에 그들의 연기를 볼수있어 행복했다
제시
3.5
더 이상 설레지는 않지만 이 둘의 조합에는 그것을 뛰어넘는 편안함이 있다
앙리
2.0
웨딩싱어와 첫키스만50번째에 이은 아담샌들러와 드류배리모어의 3번째작품인데, 세월의 흐름을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두 배우보다는 아이들이 더 기억에 남아서 영화시작후 아이들이 등장한 후에야 예전에 봤던 영화라는걸 알았고, 마지막까지 아이들 나오는 장면밖에 기억나지 않더라...
윤제아빠
3.0
이제는 사랑이라는 대상이 그녀와 내가 아닌 우리의 삶 이라는 포괄적 주체.
박트리
3.5
아프리카를 딱히 홍보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영화자체가 너무 유쾌하니까 아프리카에 가면 유쾌한 일만 일어날 것 같아서 아프리카 가고 싶어!!!!
홍진영
3.5
뻔하지만 따뜻하고 편안하다
강중경
4.0
아이들에겐 자기 전에 굿나잇 키스를 이마에 해줄 엄마와 야구할 때 히팅포인트를 어디에 둬야하는지 알려줄 아빠가 필요하다. 전혀 기대없이 본 영환데 2분에 한번씩 웃게 만들어줘 고맙다. 근본없는 것 같은데 육아 경험담에서 우러나는 찐유머다.
강인숙
2.5
아담 샌들러와 드류 배리모어의 중년의 로맨스. 벌써 중년? 중년이라기엔 아직 젊은 두 사람이 보여주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줄곧 미소지은 채 보게 되는 유쾌한 영화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여행은 아쉽게나마 광활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품이나 쩍쩍 하고 있는 느긋한 사자도 보고, 귀여운(?) 코끼리도 만져보고, 이리저리 미친 듯 날뛰는 도도새를 타고 버티는 경기도 재미있었더. 아프리카의 열정이 넘쳐흐 르는 노래와 춤도 좋았고. . 두 형제를 둔 엄마, 세 자매를 둔 아빠. 이 가족이 과연 블렌디드(화합)될 수 있을까? 짐의 천하태평인 성격도 성격이지만, 로렌의 재치있고 지혜로우며 속넓은 성격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다. . 아이들에겐 엄마와 아빠가 다 필요해. 그러니 엄마를 잃은 세 자매의 아픔, 그리고 무관심한 아빠를 둔 두 형제의 빈자리가 두 사람으로 인해 잘 치유되고 채워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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