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썸머
L’été dernier
2023 · 드라마/스릴러 · 프랑스, 노르웨이
1시간 43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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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피에르'와 함께 입양한 두 딸을 키우며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 전문 변호사 '안느'. 어느 날,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들 ‘테오’가 학교에서 사고를 치며 ‘안느’와 ‘테오’는 한집에 살게 된다. ‘테오’는 어딘가 외로워보이는 ‘안느’에게 적 극적으로 다가가고 ‘안느’는 그런 ‘테오’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며 그와 금지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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뭅먼트
2.0
섹슈얼리티를 일으켜 세우거나 전복시킬 수 있는 힘을 동시에 쥐고 있는 것은 언제나 '젊음'.
RAW
4.0
서로의 피부가 접촉하여 마찰할 때마다 생기는 지워지지 않는 주름을 들여다보다. 4/5점 아이 엠 러브의 이야기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분위기가 적절히 섞인 영화라고 해야할까? 부자지간 사이에 새엄마가 결합하며 만들어지는 화학반응이 꽤 흥미롭다. 감독이 피임약 세대, 에이즈 세대, SNS 세대로 표현한 각 세대의 모습들을 꼼꼼히 살펴볼수록 기존의 이런 장르의 영화와 다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레아 드루케는 지금의 시드니 스위니 배우의 15~20년 뒤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다 매우 매력적이다! 사무엘 키어셰르 배우는 가스파르 울리엘 배우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처럼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티모시 샬라메이보다 훨씬 비주얼이 좋다는 느낌 근육 살짝 더 붙여서 몸을 불린다면 할리우드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루카 구아디아노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에 영화에 먼저 나왔으면 좋겠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각종 명품 브랜드와 그림, 물건들의 배치,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늘어나는 타투나 거울에 비치는 인물들의 모습들을 통해 대사에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능력이 인상적이다. 마치 잘 숙성된 와인을 마시는 기분이랄까?
황재윤
3.0
위선과 욕정이 뒤엉킨 그 여름의 음습한 기운. 🔥 ❤️ 240404 CGV 아트하우스에서.
천수경
4.0
물처럼 세차게 흐르다가도 초승달처럼 가만할 수 있는 게 사람 살이라서. 고작 살과 살이 맞닿는 일에 모든 걸 걸수도 있는 인간들. 이 미친 도박을 이해하지 못했을 땐 내가 더 많은 것들을 당당하게 주장했던 것 같다. 지성이 욕정을 이길 확률이 크다는 둥. 몸은 일시적이라는 둥. 지금은 다른 것들을 믿는다. 이를테면 세간의 시선과 싸우기 전에 기권하는 마음 같은 것. 나약함과 허영심 사이 그 어딘가에 지성이 존재한다고. 아니, 그냥 그게 지성이라고 믿는 인간들이 이겨 먹는 세상이라고. 그러니까 외로워지기 싫은 이들이 털어내고 살아가면, 비참해질 용기가 있는 이들이 물고 늘어지는 거라고. 그들이 낸 균열을 무시할 수는 없어도 무시한 척은 할 수 있어서. 우리 끝내 닥치고 있자고 껴안고 말하는 일에도 숭고함이 있겠거니 한다. 제발 있겠거니.
김솔한
4.0
차가운 중년이 끈적한 젊음을 만났을 때.
MayDay
3.5
특정 한 줄 코멘트는 없다.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려고 하기보단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순간들에서 오는 스스로의 감정이 무엇인지 곱씹어 보길 원하고, 또한 감독이 제작할 때 자신은 이러한 감정을 담아 제작했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게 목적인 것 같다. 영화 시작 전 부국제에 방문하지 못한 감독의 인터뷰에서 영화란 서로가 가까워지기 위한 것이며, 내면을 전달하는 데 있어 정말 좋은 거라고 말한 것처럼 딱 그러한 내용인 것 같다. 프랑스 영화답게 은유적이다. 유난히 많이 사용되는 클로즈업을 통해 캐릭터의 각 눈빛 표정 등을 담아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느낄지 전하고자 하는 연출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관계 후 특정 인물의 표정을 좀 더 길게 잡아 프레임에 넣는 것 또한 인상적이었다. 시작 전부터 ‘열린 결말’로 끝난다는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어떠한 장면에 무수한 추측과 가능성을 남겨두며 끝이 날지 궁금했었다. 천천히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규칙적으로 토닥이는 손의 금반지 만이 계속적으로 반짝이는 장면 동안 많은 관객들은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나는 열지 말라는 판도라의 상자처럼 독이 든 사과임을 알면서도 달콤한 향기와 베어 물었을 때 오는 그 순간의 황홀함으로 인해 순간적인 감정을 따르는 것이 또 하나의 인간의 본능이 아닐까 생각했다. 따라오는 책임감에 있어서도 도덕적이고 남을 위해 싸우는 사람이 막상 본인이 궁지에 몰린 상황일 땐 나 자신이 먼저인 이기적이면서도 개인적인 면모를 아무렇지 않게 보여주는 것도 욕망에 들추어진 인간의 욕심적인 내면이 아닌지 생각했다. - 2023년 10월 11일 제28회 BIFF에서 관람 -
simple이스
3.0
자기 파괴와 욕망 사이에서 힘 있게 줄타기.
엘레나
2.5
애니멀킹덤 남주동생이라 찾아보게된…. 형제가 너무 닮았다! 퇴폐미가 더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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