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Whitney
2018 · 음악/다큐멘터리 · 영국, 미국
2시간 0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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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노래로는 휘트니를 못 따라가요” 그래미상 6회 석권 7회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누적 음반 판매량 1억 7천만 장 21살에 팝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황홀한 목소리와 사랑스러움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도 잠시, 예상치 못했던 소문들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화려한 삶을 살았던 팝의 여왕. 그 이면에 감춰졌던 진짜 이야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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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Authentic Prayers

Here I Am (Take Me)

When Love Slips Away

Home (Live from The Merv Griffin Show)

I Wanna Dance with Somebody (Who Loves Me)

So Emotional


이동진 평론가
3.5
이렇게 아프게 다가온 음악 다큐멘터리가 있었던가.
씨네프레소
4.5
신이 휘트니에게 준 건 ‘악마적 재능’이었을까 ‘악마’였을까. 극장을 휘감는 천재의 목소리에 감동하다가, 흩어지는 행복을 움켜쥐려는 어느 중독자의 표정에 무너져버렸다.
손정빈 기자
4.0
케빈 맥도널드 감독의 영화 '휘트니'에는 불안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라는 휘트니 휴스턴이 그 명성과는 달리 얼마나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지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 몰락에 앞서 끝을 모르고 위로 올라가는 그의 전성기를 지켜보고 있으면 이후에 찾아올 속절없는 추락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까마득해진다. 영화 '휘트니'는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삶 전체를 담기보다는 그녀의 삶이 어떻게 무너져내렸는지를 돌아본다. 중요한 건 맥도널드 감독이 영화의 이러한 방향을 선택했다기보다는 휘트니 휴스턴의 실제 삶의 궤적이 이미 영화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몰락이 휘트니 휴스턴이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었던 것처럼 보인다. 신은 휘트니 휴스턴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재능을 줬고, 그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게 해 그녀에게 그야말로 압도적인 부와 명예를 선사했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그녀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휘트니 휴스턴을 어떻게하면 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을지를 궁리하다가 결국엔 이 못된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처럼 보인다는 거다. 그래서 '휘트니'를 보고 있으면 그 믿기 힘든 목소리에 전율하다가도 자주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다. 휘트니 휴스턴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 간 건 물론 마약이었다. 다만 그건 의학적 소견에 불과하다. 마약은 오히려 그녀의 유일한 도피처였던 거로 보인다. 그만큼 휘트니 휴스턴은 외로웠다. 그녀의 한 측근이 말한다. 휘트니의 삶과 경력이 빠른 속도로 붕괴하고, 그 사실이 대중에 알려졌을 때 마이클 잭슨이 그녀가 묵는 호텔을 자주 찾았고, 두 사람은 말 없이 앉아 있었다고. 마이클 잭슨은 휘트니를 이해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 거대한 성공이 가져온 다양한 종류의 압박, 이 성공에 기생하는 주변 사람들의 난장과 배신, 남편 바비 브라운의 주체할 수 없는 질투, 딸 크리스티나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그녀를 끝없이 괴롭힌 어린 시절의 불행…. 어쨌든 이 모든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할 사람은 휘트니 휴스턴 자신뿐이었는데, 간단히 말해 그녀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없었다.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비극적 최후의 이유였을지도 모른다.
다솜땅
4.0
가장 훌륭한 목소리를 가졌던 휘트니 휴스턴.. 목소리 좋은 가수가 나오면 늘, 휘트니 휴스턴과 비교하던 미국.. 그녀가 떠났다. 마약에 그녀를 빼앗겼다.. 그렇게 가장 훌륭한 가수를, 잃었다. 천국에서 평안하길… #22.3.14 (293)
박서하
3.0
아름답지만 망가졌던 영혼의 안타까움.
Laurent
4.0
"휘트니가 제 상대 여주인공이란 게 흑인 사회에선 큰 이슈였나 봐요. 전 그런 식으로 안 보고 단순하게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가수 아가씨로 봤죠. 어쩌다 보니 흑인인 거고. 그런데 다시 생각하니까 이 아가씨는 비행기를 멈춰요. 그리고 수많은 백인 여배우들이 그랬듯이 스텝을 뛰어내려가서 남자주인공과 키스하죠. 그러면 카메라가 주위를 맴도는데 할리우드가 백인 커플의 키스 신에 자고이래로 즐겨 쓴 기법이죠. 이쯤 되면 누가 무슨 색인지 잊어버리는데 그게 모든 걸 바꿔놓아요." - 케빈 코스트너. 슈퍼볼에서 국가 부르는 장면 하나로 미국인에게 애국심을 불어넣어준 '가수' 휘트니. 수많은 백인 배우들이 그랬듯 주체적인 로맨스를 선보였던 '배우' 휘트니. 가장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해줬던 친구 로빈을 스캔들 때문에 버려야 했던 '친구' 휘트니. 사고만 치는 남편 바비 브라운의 기를 살려주려고 영화사 이름도 바꾸고 점차 뒤로 물러났던 '아내' 휘트니. 소송을 걸면서까지 돈을 요구했던 아빠에게 상처 받았던 '딸' 휘트니. 딸 크리시를 방치하고 보살피지 못했던 '엄마' 휘트니. 어릴 적에 추행을 당했던 '아이' 휘트니. 니피를 부를 수 없는 '어른' 휘트니. 다이안 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에 가십거리로 조롱당했던 '마약중독자' 휘트니. 20세기 최고의 여성 엔터테이너이자, 너무도 사랑스럽고 아픈 '사람' 휘트니 휴스턴. 흑인들에겐 백인을 따라하는 팝스타로 야유 받고, 백인들에겐 흑인이라서 무시 받았던 그녀가 인종차별을 딛고 차지한 위치가 상징적이다. 아파르트헤이트가 철폐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초로 공연한 메이저 아티스트였던 휘트니는 다큐멘터리 막바지에 등장한 콘서트에선 안쓰러울 정도로 몸이 망가진 채 노래를 한다. 우아하기만 했던 'I Will Always Love You'의 목소리가 쩍쩍 갈라질 때, 인상이 찌푸려지기보단 눈시울이 붉어졌다. 당연히 당시 공연에 갔던 관객 대다수가 환불을 요구했고 '휘트니 휴스턴은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게 됐다'며 맹비난했다고 한다. 매 콘서트마다 가족들을 끌고 다니며, 혈연 사랑 우정이란 사슬에 얽혀 수많은 굴곡을 지나온 그녀의 개인사를 보고나니 그때 비난했던 관객들마저 괜히 야속하다. 아, 사무치게 다가오는 다큐멘터리다. 성공도 인생도 아름다움도 참 덧없구나.
겨울비
4.0
바비 브라운 뭘 잘했다고 인터뷰야 이색히야 ㅠㅠ
lililillilil
4.0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당신의 삶이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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