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귀향
2015 · 전쟁/드라마 · 한국
2시간 7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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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2.0
역사에 대한 울분. 영화에 대한 한숨.
김차원
2.5
"일왕, 용서 받으려면 나를 12살로 돌려놔야 한다." -위안부피해자 유희남 할머니-
천용희
1.5
좋은 의도 만으로는 나쁜 영화를 좋게 포장할 수 없다.
Alice
3.5
후원자로써 시사회에 참여했다. 사실 조금 실망했다. '성착취' 라는 소재를 관음적인 소재로 쓰지 않기란 참 어렵다. 하지만 왜 위안부 소재는 "무고한 소녀"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실제로 나이가 꽤 있는 사람들도 위안부로서 존재했고 혹여나 위안부가 "무고한 소녀"가 아니더라도 이는 인권에 관한 문제로써 천인공노할 일인데... 물론 영화적 장치로서 소녀는 감정을 끌어올리기에 좋은 대상(?)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건 영화로서 이기 때문에 실망했다고 적는다. 나는 솔직히 더욱 적나라하게(성적인 부분들 말고. 그건 관음증이라니까) <위안부 모집을 위해 어떤 사람들의 어떤 공모와 어떤 행정적 절차들이 있었는지, 영화상에선 해피엔딩인듯 보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떠했을지(현실은 화냥년. 그래서 여지껏 입 다물고 속으로 삼켜올 수 밖에 없었던 나날들)> 를 다루는 쪽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린 것에 대해선 매우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래서 투자한 돈이 아깝진 않다. 다만 아쉬울 뿐.
율은사랑
1.5
위안부 피해자분들에 대한 배려 없는 전시(展示).
미윤
4.0
보고나면 눈물이 나는 영화가 있다. 영화니까 눈물이 날 수 있다. 하지만 귀향은 그런 영화가 아니었다. 귀향을 보고 나니 온몸이 아팠다. 이것은 역사였고 우리네 연약한 얼들이 겪은 생지옥이었다. 가장 예민하고 연약할 때 겪었을 고통에 머리가 아파왔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 서러움에 가슴께가 아파왔고 그럼에도 살아온 이들이, 살아돌아와서까지 맞았을 돌이 잔인해 손끝까지 아려왔다. 이 영화가 이제야 나온 것이 안타깝고 이제라도 나온 것에 감사했다. 펀딩을 통해 귀향을 가능하게 해준 7만 5천명 한명이 아닌 것이 부끄러웠다. 끝나지 않고 아직도 계속되는 고통을 견디어내는 피해자분들의 한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영화가 한 번 상영될때마다 한명의 영혼이 귀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하신 조정래 감독님의 말씀, 나도 믿고 싶다. 소녀들, 이제 돌아오세요.
윤지현
0.5
의도는 좋았지만 연출은 잘못된영화. 피해자들의 아픈 기억은 고려치 않고 강간장면을 그대로 표현한 이유를 나는 모르겠다. 꼭 충격적이고 비 인도적인 장면을 보여줘야만 그 아픔이 담기는 건 아니다. 그 연출로 인해 이 영화는 결국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에게는 포르노로 소비된다. 이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이다.
지예
3.0
고작 영화 하나에도 이리 쉽게 다치는 것이 마음인데... 그저 내가 울까 봐 준비해온 휴지뭉치가 부끄러워졌다. - 내겐 지옥도 같은 위안소 장면들보다 더 끔찍하게 슬펐던 것은 동사무소 씬이였다. 가슴을 후벼파던 것은 하얀 나비 떼였다. 현실감을 강하게 때리는 엔딩크레딧에서는 그냥 울 수 밖에 없어서 울었다. 한국인으로서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마치 처음 듣는 것 같은 충격에 빠졌다. 며칠은 아플 것 같다. 그래도 아프다가 또 금방 웃고 떠들고 하겠지 나는... 그 분들은 이 역사를 지나쳐온 모든 사람들에게 사죄를 받아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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