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저린
Tangerine
2015 · 코미디/범죄/드라마 · 미국
1시간 28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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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LA 도심에 탱탱볼 같은 그녀들이 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랑스러운 트랜스젠더 ‘신디’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의 남자친구 ‘체스터’가 진짜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디와 그녀의 절친 ‘알렉산드라’는 이 추문의 진 상을 파헤치기 위해 LA 거리를 휘젓고 다닌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된 골 때리는 그녀들의 바람둥이 소탕 작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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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평론가 봇
4.0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로서 다른 인간을 사랑하는 좋은 방법을 아는 영화
HGW XX/7
4.0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랜스젠더, 창녀, 이민자, 포주 등 오렌지 사이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금귤들의 얽히고 설킨 갈등과 작은 화해, 남은 외로움. 아이폰으로 촬영한 선댄스의 인디감성이 빛나는 영화.
Cinephile
3.5
비슷한 소재를 다룬 여타의 영화처럼 소수자를 위한 감정 호소에 의지하지 않고, 비주류 문화 자신의 코드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위로를 보여주고야 만다. 어쩌면 일반적인 확장성까지 도모하고 싶은 독립영화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아닐까?
이진구
3.5
이 아름다운 난장판을 보고 난 후 든 생각. ''라라랜드'도 결국 윗물에서의 이야기였구나.'
Paramita
3.5
소수자 영화는, 동정하지 않고 공감할 때 빛난다.
백수골방
4.0
아이폰으로 들춰낸 날것 그대로의 할리우드. 그러나 고발도, 연민도 아닌 있는 그대로를 향한 동질화의 시선
재윤
4.5
텐저린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억압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만 그들이 이 영화 안에서는 소외되지 않았다. 감독은 그들을 사회주류 캐릭터들의 보조 역할이나 리얼리즘 영화에서 많이 보는 슬픈 캐릭터로 사용하지 않았고 그들의 평범한 하루 일상을 보여줄 뿐이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은 모두 이 세상을 그래도 살아가게 만드는 하나의 즐거움은 가지고 살아간다. 백인 후커에겐 그것이 약이고 알렉산드라에겐 노래다. 신 디에게는 청혼을 한 남친이며 에르메니아 출신 부부에게선 각각 트렌스 젠더 후커와 아기의 미래이다.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신디와 알렉산드라에게는 서로가 큰 버팀목이다. 이 영화는 세상과 떨어지지 않기위해 하나의 끈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이를 존중하는 영화다.
손정빈 기자
3.5
신디와 알렉산드라가 코인세탁소에 나란히 앉은 그 모습을 위해 그렇게 정신 없이 달려온 건 아니었을까. '플로리다 프로젝트'에서 션 베이커 감독이 보여준 영화를 열고 닫는 탁월한 능력이 '탠저린'에서도 발현된다. 이 사회 최악의 소수자(흑인+트랜스젠더)인 두 사람이 서로의 민낯을 차례로 드러낼 때, 그리고 그 순간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 최소한 관객은 절망하지 않을 수는 있다. 긍정하지 못 하더라 도 희망을 완전히 내다버리지 않는 베이커 감독의 화법은 그래서 인상적이다. 싸구려 동정도 맘편한 연민도 없다. '탠저린'의 세계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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