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로의 권력 싸움이 치열한 1600년 난세의 일본. 토라나가가 적들에 맞서 악전고투를 이어가던 어느 날, 운명의 소용돌이를 몰고 올 유럽 선박 한 척이 작은 어촌마을에 표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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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