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추억
JTBC 드라마페스타-한여름의 추억
2017 · JTBC · 드라마/TV드라마
한국 · 15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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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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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수영장의 기억

International Love Song

International Love Song

여정

몽환적인 수영장의 기억



순대국밥
5.0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이 구겨서 버린 편지 속에 두갈래로 찢겨진 사진 속에 평생 열지 않을 상자 속에 서랍의 끝의 머리와 삭제된 메일함 속에 고함 한 번 지르고 온 바다 속에 그리고 언젠가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 속에 그러니 그곳에서 내가 가끔 울고 있더라도 나를 불쌍하다 생각하지 말아요. 난 빛나고 아팠어. 모두 네 덕분이야.
제이
5.0
"연애란 이 사람한테 받은 걸 저 사람한테 주는 이어달리기와도 같은 것이어서 전에 사람한테 주지 못한 걸 이번 사람한테 주고 전에 사람한테 당한 걸 죄 없는 이번 사람한테 푸는 이상한 게임이다." 이석원, <보통의 존재> 매년 찾아오는 한여름은 어느 해엔 뜨거웠고 어느 해엔 끈적했으며 어느 해엔 짧았다. 그러면서도 추운 이 겨울엔 항상 그 한여름을 그리워한다. 그리워한다는 것은 다만 기억한다는 것일 뿐, 그러니까 과거일 뿐이지 현재에, 함께 할 수는 없다.
вσяα ʝυ
4.5
500일의 썸머가 생각나는 드라마. 이 드라마가 2017년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되었고, 웰메이드에 공감백배로 취저 드라마로 기억되게 되었다. - 빛나고 아팠어 모두 네 덕분이야.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즈음의 나에게도. ‘난 지금의 내가 너무 거지같아서 누군가한테 사랑받았던 일들이 전부 꿈같애.’ 이렇게 별거 아닌 나를 잠시나마 빛나게 해주신 날 사랑해줬던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가 죽는다면, 잠시라도 너에게 떠오르는 사람이고 싶어. —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이 구겨서 버린 편지 속에 두 갈래로 찢겨진 사진 속에 평생 열지 않을 상자 속에 서랍의 끝의 머리와 삭제된 메일함 속에 고함 한 번 지르고 온 바다 속에 그리고 언젠가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 속에 그러니 그곳에서 내가 가끔 울고 있다 하더라도 나를 불쌍하다 생각하지 말아요. 난 빛나고 아팠어. 모두 네 덕분이야.’ — “전요, 외로워요. 외로워서 누가 내이름 한번만 불러줘도 울컥해져요. 밥먹었냐는 그 흔한 안부 인사에도 따뜻해져요. 스치기만 해도 움찔하고, 마주보기만 해도 뜨끔하고, 그러다 떠나버리면 말도 못하게 시려요. 저는요, 어릴때 잠깐 만났던 남자한테선 마음 감추고 내숭만 떨면 아무도 내 진심 몰라준다는 걸 배웠구요. 스무살 쯤 지겹게 싸워댔던 남자친구한테선 헤어지자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걸 배웠어요. 그리고, 가장 오래 만났던 남자한테선 내 욕심때문에 상대 진심 짓밟으면 벌 받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 외에도 비오는 날은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은지, 와인은 어떤게 비싸고 맛있는건지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은 뭐고, 티셔츠의 핏은 어떻게 입는게 이쁜건지조차 다 모두 다 내 지난 연애를 통해 배웠어요. 그리고 그 쪽을 포함한 날 간만 보고 도망친 수많은 남자들한테선요, 내가 상처받지 않게 치는 울타리가 다른 사람한테는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
새힘
5.0
보잘 것 없는 나를 잠깐이라도 가장 빛나게 해줬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기적이게도 나를 잊지못했으면 좋겠다.
makefrenchtoast
5.0
엄청 빛났던 거 같은데 단숨에 초라해졌어 꼭 누가 불 끄고 가버린 것 같애 분명히 사방이 빛이었던 한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쏘챈
4.5
헤어지자는 소리 함부로 하지마 김지훈. 너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아? 그건 죽을 때까지 다신 보지 말자는 뜻이야. 그러니까 네가 헤어져 하는 순간 난 너한테 죽은 사람 되는 거라고. 너도 나한테 그런 사람 되는 거고. 사람이 사람 죽이는 일을 그렇게 쉽게 해서 쓰겠니?
nine
2.0
시간 낭비. 삼십대 후반 여성과 일반 여성에 대한 끊임 없는 후려침과 여성혐오에 조금도 사이다를 주지 못하면서 결론은 나와 사귀어줘서 감사합니다? 어이가 없다. 영상미와 연기가 좋아 별 두개.
볼아
5.0
난 지금의 내가 너무 거지같아서 누군가한테 사랑받았던 일들이 전부 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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