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JoonHo4.5가공된 그 어떤 극보다 더 극적이다. 한 인간의 보상받을 수 없는 30여년을 담아낸 집요함이 다른 감정적 호소없이도 날 것 그대로의 조용한 동요를 일으킨다.좋아요9댓글0
영화는 나의 힘4.5'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지 못한 법적결과는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야만일 뿐이다. 1. 어머니의 눈이 잊혀지지 않는다. 2. 실제 미국의 경찰 및 보완관들의 권위적인 법집행은 미국사회의 큰 문제이다. 3. 미국이 얼마나 한심한 사회인지 보여준다. 4. 이 다큐멘터리를 100프로 믿는 것도 경계하자.좋아요9댓글2
보정4.5제목이 적절하다.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의 만들어진 살인마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가 떠올랐다. 최근 그알에서 다룬 구의동 고등학생 살인사건도 편향된 확증으로 용의자를 지목해 강압으로 자백 을 받았던 이야기라 특히 브렌든을 보며 떠올랐다. 진실을 좇고, 진범을 찾기보다 적절한 범인을 만들 어내는것을 마치 정의라 생각하는 이들어 어디에나 있나보다. 브렌든을 심문하는 이들을 보니 강요된 자백 얻어내기 참 쉽구나 답답했다. 다큐의 중심은 스티븐이지만 브렌든의 상황이 참 안타깝다.좋아요8댓글0
Fred의 영화일기4.0'닫힌 사회'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개인을 향한 공권력의 횡포를 다룬 다큐멘터리. 놀라운건 21세기에 그것도 미국에서 굉장히 적나라하게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 그렇다고 남의 나라 일만도 아닌게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재판주의'가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분야의 사건(권력형 범죄, 특히 성범죄)에선 잘 지켜지고 있지 않기에 더욱 분노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이어야 공권력의 부당한 횡포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없어질 것이며, 정치적 압력과 이해관계에 눌려 '일관된 진술' 따위를 판결문에 버젓이 적는 개같은 재판이 없어질 것인가. 내일은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또 2020년 현재도 감옥에 있는 다큐의 주인공 스티븐 에이버리가 부디 현실에 눌려 희망을 버리지 말길 정말 간절하게 바래본다.좋아요5댓글0
OhJoonHo
4.5
가공된 그 어떤 극보다 더 극적이다. 한 인간의 보상받을 수 없는 30여년을 담아낸 집요함이 다른 감정적 호소없이도 날 것 그대로의 조용한 동요를 일으킨다.
영화는 나의 힘
4.5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지 못한 법적결과는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야만일 뿐이다. 1. 어머니의 눈이 잊혀지지 않는다. 2. 실제 미국의 경찰 및 보완관들의 권위적인 법집행은 미국사회의 큰 문제이다. 3. 미국이 얼마나 한심한 사회인지 보여준다. 4. 이 다큐멘터리를 100프로 믿는 것도 경계하자.
보정
4.5
제목이 적절하다.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의 만들어진 살인마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가 떠올랐다. 최근 그알에서 다룬 구의동 고등학생 살인사건도 편향된 확증으로 용의자를 지목해 강압으로 자백 을 받았던 이야기라 특히 브렌든을 보며 떠올랐다. 진실을 좇고, 진범을 찾기보다 적절한 범인을 만들 어내는것을 마치 정의라 생각하는 이들어 어디에나 있나보다. 브렌든을 심문하는 이들을 보니 강요된 자백 얻어내기 참 쉽구나 답답했다. 다큐의 중심은 스티븐이지만 브렌든의 상황이 참 안타깝다.
최희수
4.0
영화보다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1편 클릭하는 순간부터 10시간 내리앉아 보게 됨.
유민선
4.5
10년간 취재한 감독들이 정말 대단하다. 다큐멘터리가 법정드라마보다 흥미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한 작품.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희락
5.0
공권력은 휘두르는 칼이지 방패가 아니다.
Fred의 영화일기
4.0
'닫힌 사회'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개인을 향한 공권력의 횡포를 다룬 다큐멘터리. 놀라운건 21세기에 그것도 미국에서 굉장히 적나라하게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 그렇다고 남의 나라 일만도 아닌게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재판주의'가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분야의 사건(권력형 범죄, 특히 성범죄)에선 잘 지켜지고 있지 않기에 더욱 분노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언제쯤이어야 공권력의 부당한 횡포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없어질 것이며, 정치적 압력과 이해관계에 눌려 '일관된 진술' 따위를 판결문에 버젓이 적는 개같은 재판이 없어질 것인가. 내일은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또 2020년 현재도 감옥에 있는 다큐의 주인공 스티븐 에이버리가 부디 현실에 눌려 희망을 버리지 말길 정말 간절하게 바래본다.
박기현
4.5
공권력이 오동작할 때 개인의 삶에 닥치는 재난에 대한 이야기. 시즌 2가 나와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