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짜증나... 캐릭터가 죄 얄팍하고 갈등에 개연성이 없고 조선 아닌 조선풍이라면 설명을 좀 더 하든가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 왕자들은 유사 조선에서 그 나이 먹고도 세자 말고는 모조리 미혼 같은데 상투 틀고 왜인지 궐내에 산다. 왕권 안정을 위해서라도 세자가 아닌 왕자들은 죄다 출궁했어야 함. 적자가 다섯에 원손까지 줄줄 적통이 있는데 세자 갈아치우기 음모는 무슨 말이며 중전의 권위는 왜 그 모양이고 온갖 풍파 겪어 아들램 왕 만들어놓은 대비마마는 어째 아들 권위를 죄 흔들 짓을 자초하는지 친가와 중궁전 및 각 후궁전에 붙어 있어야 할 각료 세력들은 어디갔는지... 그냥 차떼고 포떼고 로판풍의 ^치맛바람^ 휘날리는 여적여 암투 스토리를 그려놓음 스카이캐슬인데 심지어 아들램 얼굴 쓸어주는 엄마들만 등장하는 것도 비위 상함 이거... 스맨파 뭐 그런 거 같음... 사극이 만만해? 블랙코미디가 만만해?좋아요151댓글0
방구석로맨스전문가0.5작가는 중국 궁중 암투물 좀 그만 봐야 할듯;; 중국의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 설정을 대충 갖다 붙여 만들었으니 이런 아류작이 나온 것.. 철인왕후의 성공으로 이런 한복 입고 한국말 쓴다고 한국 드라마인 척 할 드라마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심지어 중드보다도 모든 캐릭터들, 사건들이 평면적이고 진부해서 어설픈 암투물이라 낯 뜨거움. 시청자들이 오로지 고증만 따져서 새로운 사극을 못 받아들여서 싫어한다고 착각 ㄴㄴ 그냥 구려.. 아 그리고 왓챠 이 놈이 선덕여왕이랑 비슷하다고 추천해서 더 어이없네.. 미실 덕만 두 여장부의 대결 수준을 이 드라마 속 여자들 저급한 싸움 수준과 비교하는 건 너무 심한 무례함 아닐까?좋아요76댓글0
moon on the sky2.0재미도, 감동도, 그 무엇도 부재하다. 오히려 보고 있으면 다소 불쾌해지기만 한다. . 내명부에서의 암투와 정치를 다룬 드라마이지만 정작 눈에 띄는 것은 그 너머의 자식의 일에 모든 간섭을 다하는 치맛바람 강한 여자들, 굳건한 남아선호사상, 다수의 후궁을 둔 일부다처제의 왕. . 제아무리 시대상이라고 하지만, 그 무게에 심히 치중됨에 지금 이 시대의 공감대는 불러오지 못한다. 궤가 빗나가 거리감이 크다. . 요즘 유행타는 중국소설 중에 황제의 수많은 후궁들 사이에서의 암투와 그 자식들의 삶을 조명한 글들이 많다고 하는데, 꼭 그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정서엔 굳이 맞진 않는 듯 싶다. . 대관절 어디에서 흥미를 느껴야할지 알 수 없는 드라마. 카메라나 미장센은 훌륭했다만, 극본과 배우들의 연기는 꽤나 충분치 않다. . p.s. 첫장면에선 솔직히 너무 기함했다. 미혼(?)인 아들의 여자를 드잡이 하는 걸 그 시대의 극단적 고부갈등이라 애써 말할 수는 있다만. 조선의 중전이, 친히 민가로 새벽 행차를 하여 아들과 밤을 함께 보내었다고 본인의 금용잠비녀를 뽑아서는 그 상대 여자의 목에 겨누며 살해협박을 한다?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 설사 그 당시의 보편적 모습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드라마에서 저런 장면을 굳이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을까. 가히 기괴했다. 차라리 본인 아들인 그 왕자를 크게 꾸짖거나, 여인과 왕자를 한데 모아 꾸중했다면 조금 더 나은 그림이 되었을 거다. . 빈틈 없어 보이고자 무던히도 차려 입은 모양새이지만 실상은 나사 몇십 개는 빠진 드라마처럼 보인다. -22.10.15.-좋아요75댓글2
코고는애옹3.0아들 다섯 낳은 중전의 입지가 이렇게 작은것도 이상하고, 후궁들이 왕자군에게 반말하는것도 이상하고, 후궁이 대비가 된 것도 이상하고 감히 군이 대군한테 반말해가며 중전을 너네 엄마라고 하는데 강상죄로 처벌받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세자한테 원손이 있는데도 대군도아닌 군들이 세자자리 노리면서 나대는 것도 이상함. 경복궁에 UFO가 나타나든 좀비가 나타나든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강상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면 몰입이 안되므로 보려면 파워흐린눈해야함 (재미없지는 않음)좋아요62댓글0
seung2.0퓨전사극이라고 해도 실제 존재한 나라를 배경으로 삼으면서 역사왜곡이 너무 심하다. 차라리 환혼처럼 만들던가. 1. 조선은 명분과 정통성이 중요한 나라다. 정조는 죄인인 사도세자가 아닌 큰아버지 효창세자의 양아들로 왕이 될 수 있었다. 즉 조선이란 나라는 명분과 정통성이 엄청나게 중요한 나라다. 애초에 정실 중전의 소생이 5명이 있는데 후궁의 아들이 대군 여러명을 제치고 왕이 된다? 단순히 똑똑한 걸로 왕이 되는 국가가 아니다. 정통성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어머니가 폐비가 되었는데도 아들은 왕이 되는 나라, 그게 조선이다. 후궁의 아들이 왕이 되려면 정실 소생이 없어야만 한다. 심지어 세손이 있는데도 다른 왕자들이 어딜 넘봐? 세자가 없으면 세손이 서열 1위다. 2. 조선은 일부일처제. 중전과 후궁은 비교 할 수 없다. 후궁이 대비가 된다? 후궁의 아들이 왕이 되어도 생모는 대비가 될 수 없다. 그 만큼 조선이란 나라는 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추구하는 나라다. 일부다처제가 아니다. 처는 딱 한명. 중전뿐이다. 후궁이 대비가 되려면 무조건 중전이 되어야 한다. 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만 봐도 아들은 왕이지만 자신은 후궁이다. 인수대비는 본인이 세자빈, 즉 정실이었기때문에 남편이 추존될때 대비로 파격승진(?)이 가능했던거지 이 드라마가 퓨전사극인건 알지만 조선이라는 나라의 근간을 왜곡하는 것은 지양하는게 맞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결국 우리의 역사, 과거이기 때문이다.좋아요55댓글1
윙가르디움수첩5.0왓챠 혹평 보고 안 봤으면 큰일났을 뻔. 우려와 달리 재밌고, 세련됐고, 구시대적이지 않고 현대 가치관과도 호응한다. 혹평을 쓴 분들은 자기가 기대하는 확고한 틀을 침범 받았단 느낌을 받은 듯 한데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큰 줄기를 밀고 가되 곁가지도 신경 쓰는 이야기와 주제, 그걸 풀어내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 서스펜스가 참 뛰어난데 이런 드라마의 핵심 요소가 온당히 평가받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인물들도 기존 클리셰라면 답답하고 우둔해야 할 상황에 영특해서 보는데 답답하지 않고. 예상도 잘 비껴가고. 작가님의 고민과 내공이 많이 느껴짐. 몇 년만에 보는 재밌는 드라마.좋아요47댓글3
강씨4.0너무 기대했는데.. 김혜수는 극호인데.. 왕자며, 악역이며 뭔가 다 맘에 안든다. 특히 악역하는 왕자 연기 진심 최악.... 그나마 첫째둘째 아들들이 메인인거같아 참아본다. 4화 지나가는 중 아 진짜... 왕자 연기 진짜.... 8화 시청완료.. 아 그냥 김혜수때메 본다. 정당성 따지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하면서 보다가 그냥 이거는 김혜수만 보면 될거같다는 결론이 났다 별점 +0.5 14화 시청완료 그저 갓혜수.. 내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만 중전이 가벼 움과 진중함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너무 우아해..... 마무리 김혜수 사랑합니다좋아요45댓글0
서언
짜증나... 캐릭터가 죄 얄팍하고 갈등에 개연성이 없고 조선 아닌 조선풍이라면 설명을 좀 더 하든가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이지 왕자들은 유사 조선에서 그 나이 먹고도 세자 말고는 모조리 미혼 같은데 상투 틀고 왜인지 궐내에 산다. 왕권 안정을 위해서라도 세자가 아닌 왕자들은 죄다 출궁했어야 함. 적자가 다섯에 원손까지 줄줄 적통이 있는데 세자 갈아치우기 음모는 무슨 말이며 중전의 권위는 왜 그 모양이고 온갖 풍파 겪어 아들램 왕 만들어놓은 대비마마는 어째 아들 권위를 죄 흔들 짓을 자초하는지 친가와 중궁전 및 각 후궁전에 붙어 있어야 할 각료 세력들은 어디갔는지... 그냥 차떼고 포떼고 로판풍의 ^치맛바람^ 휘날리는 여적여 암투 스토리를 그려놓음 스카이캐슬인데 심지어 아들램 얼굴 쓸어주는 엄마들만 등장하는 것도 비위 상함 이거... 스맨파 뭐 그런 거 같음... 사극이 만만해? 블랙코미디가 만만해?
방구석로맨스전문가
0.5
작가는 중국 궁중 암투물 좀 그만 봐야 할듯;; 중국의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 설정을 대충 갖다 붙여 만들었으니 이런 아류작이 나온 것.. 철인왕후의 성공으로 이런 한복 입고 한국말 쓴다고 한국 드라마인 척 할 드라마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심지어 중드보다도 모든 캐릭터들, 사건들이 평면적이고 진부해서 어설픈 암투물이라 낯 뜨거움. 시청자들이 오로지 고증만 따져서 새로운 사극을 못 받아들여서 싫어한다고 착각 ㄴㄴ 그냥 구려.. 아 그리고 왓챠 이 놈이 선덕여왕이랑 비슷하다고 추천해서 더 어이없네.. 미실 덕만 두 여장부의 대결 수준을 이 드라마 속 여자들 저급한 싸움 수준과 비교하는 건 너무 심한 무례함 아닐까?
moon on the sky
2.0
재미도, 감동도, 그 무엇도 부재하다. 오히려 보고 있으면 다소 불쾌해지기만 한다. . 내명부에서의 암투와 정치를 다룬 드라마이지만 정작 눈에 띄는 것은 그 너머의 자식의 일에 모든 간섭을 다하는 치맛바람 강한 여자들, 굳건한 남아선호사상, 다수의 후궁을 둔 일부다처제의 왕. . 제아무리 시대상이라고 하지만, 그 무게에 심히 치중됨에 지금 이 시대의 공감대는 불러오지 못한다. 궤가 빗나가 거리감이 크다. . 요즘 유행타는 중국소설 중에 황제의 수많은 후궁들 사이에서의 암투와 그 자식들의 삶을 조명한 글들이 많다고 하는데, 꼭 그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정서엔 굳이 맞진 않는 듯 싶다. . 대관절 어디에서 흥미를 느껴야할지 알 수 없는 드라마. 카메라나 미장센은 훌륭했다만, 극본과 배우들의 연기는 꽤나 충분치 않다. . p.s. 첫장면에선 솔직히 너무 기함했다. 미혼(?)인 아들의 여자를 드잡이 하는 걸 그 시대의 극단적 고부갈등이라 애써 말할 수는 있다만. 조선의 중전이, 친히 민가로 새벽 행차를 하여 아들과 밤을 함께 보내었다고 본인의 금용잠비녀를 뽑아서는 그 상대 여자의 목에 겨누며 살해협박을 한다?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 설사 그 당시의 보편적 모습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드라마에서 저런 장면을 굳이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을까. 가히 기괴했다. 차라리 본인 아들인 그 왕자를 크게 꾸짖거나, 여인과 왕자를 한데 모아 꾸중했다면 조금 더 나은 그림이 되었을 거다. . 빈틈 없어 보이고자 무던히도 차려 입은 모양새이지만 실상은 나사 몇십 개는 빠진 드라마처럼 보인다. -22.10.15.-
코고는애옹
3.0
아들 다섯 낳은 중전의 입지가 이렇게 작은것도 이상하고, 후궁들이 왕자군에게 반말하는것도 이상하고, 후궁이 대비가 된 것도 이상하고 감히 군이 대군한테 반말해가며 중전을 너네 엄마라고 하는데 강상죄로 처벌받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세자한테 원손이 있는데도 대군도아닌 군들이 세자자리 노리면서 나대는 것도 이상함. 경복궁에 UFO가 나타나든 좀비가 나타나든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강상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면 몰입이 안되므로 보려면 파워흐린눈해야함 (재미없지는 않음)
seung
2.0
퓨전사극이라고 해도 실제 존재한 나라를 배경으로 삼으면서 역사왜곡이 너무 심하다. 차라리 환혼처럼 만들던가. 1. 조선은 명분과 정통성이 중요한 나라다. 정조는 죄인인 사도세자가 아닌 큰아버지 효창세자의 양아들로 왕이 될 수 있었다. 즉 조선이란 나라는 명분과 정통성이 엄청나게 중요한 나라다. 애초에 정실 중전의 소생이 5명이 있는데 후궁의 아들이 대군 여러명을 제치고 왕이 된다? 단순히 똑똑한 걸로 왕이 되는 국가가 아니다. 정통성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어머니가 폐비가 되었는데도 아들은 왕이 되는 나라, 그게 조선이다. 후궁의 아들이 왕이 되려면 정실 소생이 없어야만 한다. 심지어 세손이 있는데도 다른 왕자들이 어딜 넘봐? 세자가 없으면 세손이 서열 1위다. 2. 조선은 일부일처제. 중전과 후궁은 비교 할 수 없다. 후궁이 대비가 된다? 후궁의 아들이 왕이 되어도 생모는 대비가 될 수 없다. 그 만큼 조선이란 나라는 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추구하는 나라다. 일부다처제가 아니다. 처는 딱 한명. 중전뿐이다. 후궁이 대비가 되려면 무조건 중전이 되어야 한다. 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만 봐도 아들은 왕이지만 자신은 후궁이다. 인수대비는 본인이 세자빈, 즉 정실이었기때문에 남편이 추존될때 대비로 파격승진(?)이 가능했던거지 이 드라마가 퓨전사극인건 알지만 조선이라는 나라의 근간을 왜곡하는 것은 지양하는게 맞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결국 우리의 역사, 과거이기 때문이다.
권준형
그냥 요즘 방구석 평론가들 보면 무한도전이 망한 이유 알 수 있음 ㅋㅋ 이런 억까 환경에서 앞으로 누가 사극 만들려고 할까?
윙가르디움수첩
5.0
왓챠 혹평 보고 안 봤으면 큰일났을 뻔. 우려와 달리 재밌고, 세련됐고, 구시대적이지 않고 현대 가치관과도 호응한다. 혹평을 쓴 분들은 자기가 기대하는 확고한 틀을 침범 받았단 느낌을 받은 듯 한데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큰 줄기를 밀고 가되 곁가지도 신경 쓰는 이야기와 주제, 그걸 풀어내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 서스펜스가 참 뛰어난데 이런 드라마의 핵심 요소가 온당히 평가받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인물들도 기존 클리셰라면 답답하고 우둔해야 할 상황에 영특해서 보는데 답답하지 않고. 예상도 잘 비껴가고. 작가님의 고민과 내공이 많이 느껴짐. 몇 년만에 보는 재밌는 드라마.
강씨
4.0
너무 기대했는데.. 김혜수는 극호인데.. 왕자며, 악역이며 뭔가 다 맘에 안든다. 특히 악역하는 왕자 연기 진심 최악.... 그나마 첫째둘째 아들들이 메인인거같아 참아본다. 4화 지나가는 중 아 진짜... 왕자 연기 진짜.... 8화 시청완료.. 아 그냥 김혜수때메 본다. 정당성 따지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하면서 보다가 그냥 이거는 김혜수만 보면 될거같다는 결론이 났다 별점 +0.5 14화 시청완료 그저 갓혜수.. 내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만 중전이 가벼 움과 진중함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너무 우아해..... 마무리 김혜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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