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좋은 작품만 있는건 아닙니다. 당시에 큰 영향력을 미친 작품들도 작품성과는 별개로 볼 가치가 있다 판단해 호불호 갈리거나 평이 안좋은 작품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반대로 비대중적이고 인지도가 낮은 작품들도 있을수 있습니다.더보기
꼭 좋은 작품만 있는건 아닙니다. 당시에 큰 영향력을 미친 작품들도 작품성과는 별개로 볼 가치가 있다 판단해 호불호 갈리거나 평이 안좋은 작품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반대로 비대중적이고 인지도가 낮은 작품들도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