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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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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순
밤은 부드러워라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어린이라는 세계
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김지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