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한 작품들

우린 집에 돌아갈 수 없어

역사와 사회적 상상에 관한 대화

완벽한 개업 축하 시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싱코페이션

창백한 말

흰

사랑에 관하여

바로 손을 흔드는 대신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담배와 영화

해피니스

나는 마리 안에

피의 흔적

악의 꽃

방구석 미술관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문학의 기쁨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