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한 작품들

죽은 시인의 사회

데미안

언어의 온도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어린 왕자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무너지지만 말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선물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도쿄 타워

스마트한 생각들

집보다 여행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무지개 곶의 찻집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시 읽는 밤 : 시 밤

버티는 삶에 관하여

너의 안부를 묻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