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한 작품들
꽤 낙천적인 아이평가함 ★ 4.0
여름은 고작 계절평가함 ★ 4.0
서울을 떠난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있냐 묻는다면?평가함 ★ 3.5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평가함 ★ 4.0
진정성이라는 거짓말평가함 ★ 3.0
다음으로 가는 마음평가함 ★ 3.5
귀신들의 땅평가함 ★ 4.5
아홉 명의 목숨평가함 ★ 3.5
맡겨진 소녀평가함 ★ 4.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평가함 ★ 3.5
이처럼 사소한 것들평가함 ★ 5.0
파타 PATA평가함 ★ 3.5
물욕의 세계평가함 ★ 2.5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평가함 ★ 4.0
당신의 부탁평가함 ★ 3.5
도둑맞은 집중력평가함 ★ 4.0
지구 걱정에 잠 못드는 이들에게평가함 ★ 3.5
밤에 우리 영혼은평가함 ★ 3.5
종이달평가함 ★ 4.0
메이드평가함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