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모든 소란을 무지개라고 바꿔 적는다

아홉수 가위

안녕이라 그랬어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모양새

모우어

마법소녀 복직합니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오로라

사랑의 이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내게 무해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