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Rider
Easy Rider
1969 · Adventure/Drama · United States
1h 34m · N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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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oss-country trip to sell drugs puts two hippie bikers on a collision course with small-town prejud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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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0
방학이 끝난 후,조선시대 영의정급 수염을 기르고 학교에 갔다. 따가운 시선과 함께 양아치 선배들이 수염잡고 헤드뱅뱅 시전..수염이 뜯길 듯한 고통에 울뻔했으나 난 자유를 위해 꾹 눌러 참았다. - 그러나 곧 학교 주임 선생님이 그 소식을 듣고 일사천리로 달려와 학주쌤의 페르소나같은 가위로 나의 수염뿐만 아니라 머리에 고속도로마저 추가시켜주시며 나의 반항적 자유는 잠시 끝을 맺는다. 와 같은 영화
다솜땅
3.5
홀가분함과 자유를 맞이하는 시간, 하지만 가장 비슷한 사람들의 심리는 ... 사람답지 못함속에서 사람을 더 그리워한다. #20.10.23 (2524)
정재헌
4.5
히피 그 자체로 영화가 될 수 있다면. 한낱 개구리는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뿐입니다.
차노스
3.5
미국의 60년대, 그 낭만적 자유를 동경할 자유가 있던 시기를 기리며. . 진짜 (레알로) 약빨고 만든 영화.
강중경
1.0
그냥 가면라이더를 볼 껄... 오밤 중에 소음기 개조한 배민라이더들의 소음보다 더 짜증났다. 그럼에도 'born to be wild'와 함께 시작되는 오프닝씬은 넘모 인상깊어, 바퀴 두개는 무서워하는 쫄보아재 조차도 고속도로에서 앞바퀴 들고 달리고 싶어지게 만든다.
Paleblueye
4.5
난 자유, 방랑, 방황이라는 키워드를 고려하면 히피가 부럽고, 닮고 싶기도 하다. 정처없이 한적한 외딴 시골마을을 돌아다니는 모습과 그런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가 많다. 나도 컨트리, 컨트리블루스, 컨트리락 노래를 들으며 초퍼 타고 아무도 없는 도로를 질주하고 사막을 넘나들며 모래를 저벅저벅 걷고싶다..그래서 이 영화를 사랑한다.
임판호
3.5
그 시대에 저문 정처없던 자유들. 덧!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보기 전 감상해야 할 영화." 라는 목록에 있던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무 정보없이 감상했는데 시작부터 마약판매가 나오길래 '아..이거 범죄물이구나. 역시 타란티노는 마약이지!'라고 생각했다가 주구장창 힙한 두 청년의 오토바이 횡단이 펼쳐지니 '음..히피청년들의 미국여행기를 통해 그때 의 미국 전반의 시대상을 그려낸 영화구나~역시 타란티노는 시대극이지!'하면서 보다가 잭 니콜슨의 앙증맞은 헬멧처럼 시선강탈하는 모습에서 서서히 후반부 마약씬에 가선 정착할 수 없는 자유의 불안정함의 혼돈을 보며 한국영화 '버닝'이 떠오르게 되었네요. 긴머리의 자유분방함이 부정당하던 그 시대의 차별과 폭력에 의한 그들의 말로에서 느껴지는 먹먹한 허무주의는 꽤나 짙었습니다.
Indigo Jay
4.5
할리 데이빗슨을 타고 여행하는 두 청년의 말로를 보고 기성 세대와 기존 질서 앞에서 느끼는 무기력함. 빌리와 웨트 그리고 60년대 락과 함께 하는 뉴 어메리칸 시네마 로드 무비. 핸드 헬드 기법을 사용해서 마치 홈비디오나 다큐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히피 공동체에서는 360도 회전 기법 등을 쓰는 라즐로 코박스의 카메라가 당시로서는 새로웠다고 한다. (참고: 클라시커 50 영화, 해냄 출판) *2040.4.18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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