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여유와 시간이 없어 영화관 들리는 일이 별로 없던 후반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손 꼽을만큼 재밌는 작품들은 있었다. 재개봉한 작품이 여기에 있을줄 생각도 못했다. 매번 말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컬렉션. 그러나 공감되는 부분도 있는 컬렉션.もっと見る
금전적 여유와 시간이 없어 영화관 들리는 일이 별로 없던 후반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손 꼽을만큼 재밌는 작품들은 있었다. 재개봉한 작품이 여기에 있을줄 생각도 못했다. 매번 말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컬렉션. 그러나 공감되는 부분도 있는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