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일본 만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이제는 가고 없는 용사들에게 바치는 마지막 후일담~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작품 내용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함께 여행한 세 사람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
그녀가 ‘그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 느끼는 것,
그리고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 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다.
영웅들의 ‘지난 삶’을 이야기하는 후일담 판타지―!
購入可能なサービス
本情報の最新性は保証されませんので、正確な情報は各プラットフォームにてご確認ください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3O-dFqcg8jb_tNrLh9idm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XpBd05qSTVORGcwTVRBeE1EWTJJbjAuelRRQzQzcldySkhMUWkxeW1DdGh0V0g3aElpRnJDODFDcUZRdHNyUHN1aw==)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dJifk6CQ_JkYfQSaPz2me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VRJMk1ERXdNVEU0TmpnME1Ea3dJbjAub3JCREJoN2RoZkRhSUNMeGtpcVk4eTBraFFPbzk4cy01S00wLXBuVEdrOA==)



벤키
4.0
나도 모르게 웃게되는 일상의 축복은 무엇보다 장황한 평범함 속 선한 미소처럼.
로트렉
5.0
문학을 쓰던 사람이 판타지 만화를 그리면 이런 느낌이려나
최원재
3.5
이제는 클리셰의 파괴가 클리셰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이러한 정통 판타지가 독특하게 느껴진다.
Keep
4.0
언제나 당신에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커지고 맑아져 그대 좋은 벗 될 수 있도록 from. 이길의 전부, 꽃다지
상맹
5.0
얼마만에 이렇게 흥미롭고 의미도 눅진한 만화를 보는 지 모르겠다. 우노 츠네히로가 '2020년대의 상상력'이라고 평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결국 일본 서브컬쳐가 성장과 성장 이후의 삶을 고민해왔을 때, 프리렌의 답은 무엇이었을까. 목적은 이미 달성했고 살아올 날은 많을 때. 작가는 다시 해야할 일을 찾아 지나간 의미들을 반성하고 추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한다. 다시 되짚으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롭게 배워가고 이미 사소하게 여겨진 것들이라도 다시 감사해하고. 결국 학문에서 지식보다는 호기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숙보다는 맑은 눈의 태도이다.
마옹이
4.5
죽은 용사를 위한 장송의 이야기. 감정이 무디고 시간감각이 느릿한 엘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슬픈 정서는 잘라내지고 묘하게 조용한 상념만 가득찬 분위기가 드러난다. 던전밥도 그렇지만 , 클리셰 비틀기의 형태였던 이세계물 파티추방물 등의 레드오션이 한풀 꺾인 시점에서 이런 정통 용사판타지이면서 굉장히 사소한 지점을 채택한 테마의 작품들이 꽤 눈에 띈다. 원작소설 주송은 묘하게 이영도의 오버더호라이즌의 느낌이 나는데, 좀더 구조가 명쾌하고 또다른 울림이 있다. ㅡ요상하게도 던전밥과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 ‘죽음에 대한 독특한 관념’이 각 작품의 전체적인 정서를 지배하고있다. 던전밥은 사람이 죽어도 어차피 부활이 가능하므로, 주인공의 동료가 마물에게 잡아먹히거나 죽어버려도 감정의 동요가 적고 죽음이라는 상태에 대한 공포가 옅다. 정말 전형적 RPG의 개념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정판이다보니 거기서 나오는 생경함이 있다. 반대로 ‘프리렌’에서는 주인공 본인이 강캐인데다 수명이 길어서 죽음과 시간에 대한 감각이 둔하니까, 인간인 독자의 관점에서 이입하고 응원하는 이 프리렌이란 캐릭터의 먼치킨성과 함께 기묘한 이물감이 생김. 또 그를 통해 지나치게 작품의 정서가 뜨거워지지않는다. 두 작품 다 주연의 인물들이 죽음에 대한 위기감이 선명하질 않고, 거기서 두 작품 전체가 다 당장 심각하고 위중한 사건을 처리하곤 있지만, 오묘한 여유로움과 일상감으로 가득차있다.
무딘날
4.5
시시한 일은 담기지 않는 용사의 전기 밑바탕에는, 시시한 일들로 조금씩 세상을 바꾼 마음이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따뜻한 영웅담. 영웅이 따뜻하다는 것에서 새로움을 느낀다는 게 아이러니하지만. 영원한 이가 바라보고 기리는 죽음이란, 삶이란 무엇일까. 흔하디 흔한 주제지만 흔한 이유는 먹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잔잔하게 잘 풀어 나간다. 그 잔잔함을 이겨낼 수 없으면 못보겠지만, 그 잔잔함에 휩쓸릴 수 있다면 더 나은 내용들이 잘 얽히고 섥혀 즐겁게 나아간다. 옵니버스가 나아가 하나의 이야기로 엮일 때가 즐겁다.
고현진
4.0
참신한 이야기의 시작으로 점점 디테일해지는 여행 과정이란! 감정의 서사로 쓰여지는 일본 왕도식 판타지의 비틀기는 끊임없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요새 본 일본 만화 중에 단연코 손에 꼽을만 하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