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3.5극도로 추레한 행각이 벌어지는 종반부의 장소가 학교이듯, 영화의 인물들은 본질적으로 유아 상태에 다름 없다. <패시지스>는 별도의 이색적인 캐릭터 라이징이나 이들 사랑의 역사에 무관심하다. 되레 가장 저속하고 원론적인 층위에서 사랑과 질투가 요동치는 혼란 그 자체를 주시한다. <패시지스>는 얼핏 보기에 상투적인 막장 드라마로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이라는 관념 자체를 깊게 들여다보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사랑을 하는 인간에 대한 영화는 흔하나, 사랑이라는 감각 자체를 적확히 다뤄낸 영화는 진귀하다.いいね16コメント0
CineVet3.5정체성의 디아스포라를 인간관계에 기대어 묘사하는 시도나,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삽입곡 그리고 몇몇 장면의 아름다움은 기억에 남지만... 로고스키 캐릭터의 똥차력...도 아니고 폐차 수준의 인간성 때문에 보는 동안 객석 곳곳에서 실소가 터져나오는 영화였수...いいね9コメント0
핑크테일3.5관계와 소통에서 자신의 감정만을 자꾸 어필하는 사람은 반드시 피해야한다. 그것이 의도적인 행동이어도 나쁜 인간이고, 자연스럽게 그런 말이 튀어나오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그 말들은 그 사람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들을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단초일 테니까. 정말 불쾌한 사람의 이야기고 그렇기에 영화를 본 직후의 감동과 직결되는 별점은 높을 수가 없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 정할 수는 없고 그렇기에 이런 영화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존재의 당위가 있는 영화이기에 별점을 반점 더 주겠습니다.いいね5コメント0
lupang20033.0‘프랑스 영화 같다’는 표현에는 당황할 정도로 솔직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선댄스영화제 출신의 미국 감독 아이라 잭스(Ira Sachs)가 연출한 ‘패시지스’는 프랑스적인 감성이 차고 넘친다. 절망적으로 낭만적인 로맨스, 파괴적인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다. 성 정체성의 혼미함에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설정들, 숨 막히도록 매력적인, 아프도록 솔직한, 그래서 더욱 프랑스 영화 같은 영화다. いいね3コメント0
chan
3.5
극도로 추레한 행각이 벌어지는 종반부의 장소가 학교이듯, 영화의 인물들은 본질적으로 유아 상태에 다름 없다. <패시지스>는 별도의 이색적인 캐릭터 라이징이나 이들 사랑의 역사에 무관심하다. 되레 가장 저속하고 원론적인 층위에서 사랑과 질투가 요동치는 혼란 그 자체를 주시한다. <패시지스>는 얼핏 보기에 상투적인 막장 드라마로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이라는 관념 자체를 깊게 들여다보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사랑을 하는 인간에 대한 영화는 흔하나, 사랑이라는 감각 자체를 적확히 다뤄낸 영화는 진귀하다.
CineVet
3.5
정체성의 디아스포라를 인간관계에 기대어 묘사하는 시도나,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삽입곡 그리고 몇몇 장면의 아름다움은 기억에 남지만... 로고스키 캐릭터의 똥차력...도 아니고 폐차 수준의 인간성 때문에 보는 동안 객석 곳곳에서 실소가 터져나오는 영화였수...
corcovado
2.5
스스로 불러온 재앙 장르가 코미디인가 싶었음
문희원
3.5
삶의 통제권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던 어린 시절에 비해 지금 우리 삶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핑크테일
3.5
관계와 소통에서 자신의 감정만을 자꾸 어필하는 사람은 반드시 피해야한다. 그것이 의도적인 행동이어도 나쁜 인간이고, 자연스럽게 그런 말이 튀어나오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그 말들은 그 사람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들을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단초일 테니까. 정말 불쾌한 사람의 이야기고 그렇기에 영화를 본 직후의 감동과 직결되는 별점은 높을 수가 없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 정할 수는 없고 그렇기에 이런 영화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존재의 당위가 있는 영화이기에 별점을 반점 더 주겠습니다.
왕은혜
3.0
박쥐같은 사랑의 최후
돌란남친유망주
2.5
예술충남자랑은 사랑하는거아니다
lupang2003
3.0
‘프랑스 영화 같다’는 표현에는 당황할 정도로 솔직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선댄스영화제 출신의 미국 감독 아이라 잭스(Ira Sachs)가 연출한 ‘패시지스’는 프랑스적인 감성이 차고 넘친다. 절망적으로 낭만적인 로맨스, 파괴적인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다. 성 정체성의 혼미함에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설정들, 숨 막히도록 매력적인, 아프도록 솔직한, 그래서 더욱 프랑스 영화 같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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