鵞鳥湖の夜
南方车站的聚会
2019 · 犯罪/ドラマ · 中国
1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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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中国南部。鵞鳥湖の周辺一帯は再開発から取り残されており、ギャングたちが縄張り争いを繰り広げていた。刑務所から出所後に古巣であるバイク窃盗団に戻ったチョウ(フー・ゴー)は、対立する猫目・猫耳兄弟たちとの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逃走。誤って警官を射殺してしまい、たちまち全国指名手配され、追い詰められてしまう。自分に懸けられた報奨金 30 万元を妻と幼い息子に残そうと画策する彼の前に、妻の代理としてアイアイ(グイ・ルンメイ)という見知らぬ女がやってくる。彼女は寂れたリゾート地の鵞鳥湖で水浴嬢、すなわち水辺の娼婦をしていた。アイアイと行動を共にするチョウは、警察や報奨金の強奪を狙う窃盗団に行く手を阻まれ、袋小路に迷い込んで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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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아빠
4.0
중국의 하류를 비추 는 저 오색찬란한 네온에 침삭하고만 사상의 벽 . . #절망을뿌리치며연명하는 #생의순환고리속인민의삶 #치밀하고섬세한미장센과 #무덤하고담백한연출로는 #현중국에서최고일듯싶다
JE
3.0
<지구 최후의 밤>이 떠올랐다. 최근 정성일 평론가가 함께 묶어 분류하기도 한 감독이기도 하고 아마 스타일 때문이기도 할 테지만, 그보단 어딘가 시네필적인 감성이 느껴져선 것 같다. 그렇다고 굳이 특정하자니 정작 내가 시네필은 못 되는지라 잘은 모르겠고, 다만 네오 누아르적인 스타일답게 프렌치 누아르라던가 홍콩 영화 등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론, 솔직히 크게 닮은 것 같진 않아 억견이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택시 드라이버>가 생각난 순간도 있었고 <열대병>의 호랑이 생각도 났다. 어색하게 끊어지는 액션의 편집도 일부러 투박하게 만든 느낌에 세련되진 않아도 순간적인 강렬한 인상이 좋았다. 작위적인 감성과 스타일의 질주에 공허함만 남는 듯도 한데, 빛과 그림자로 빚는 매혹을 저버리긴 어렵기도 하고, 또 한편 그 공허한 껍데기가 되레 이야기와도 어울려 보인다. 마침내 지난한 폭력을 돌고 돌아 엔딩의 투숏.
moviemon94
3.5
성질이 다른 두 가지 빛, 그리고 그림자로 그려낸 중국의 현상(現狀)
Eagleeye17
3.0
중국 느와르 스타일의 현주소.
daro
4.5
영화 언어를 가지고 놀 줄 아는 감독은 많은 것을 담고 싶은 욕망이 작동된다. 세계 유명 영화 언어를 스토리 안에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다수 압축하면서 자칫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어 호불호가 있을 듯 하지만, 장면과 사운드의 완급조절은 제한된 범위 안에서 완벽한 통제아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공간을 확장시켜주고 있다. 전작을 넘어서는 흥미로운 작품을 차분하고 긴장감 있게 그리고 볼거리를 채워 끌고 간다. 디아오 감독은 필모가 한편씩 채워갈 때마다 자기세계가 점차 확고해지는데, 곳곳에 숨겨둔 수많은 영화 장치에 대한 여백의 필요성만 인지한다면 단숨에 거장의 반열로 오르지 않을까 싶다. 여백의 차기작을 기대해보며..
상맹
4.0
새로운 중국 젊은 세대에서 나타난 탐미주의와 유미주의자 변태 감독님들을 환영합니다. 조금 덜어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내 아름다움과 미장셴과 스케일과 카메라 워크에 그냥 아름다웠을 뿐이다.
샌드
4.0
중화권 영화 감독을 얘기할 때 자주 세대론이 나오는데, 보통은 시대별로 혹은 제작 상황에 따라, 던지는 이야기에 따라서 어떻게 묶을 것인지는 관점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묶는 기준과는 달리, 저는 최근 중국 영화들이 보여주는 착월한 미학적 성취를 한데로 크게 묶는 걸 선호하는 쪽입니다. <카일리 블루스>, <지구 최후의 밤>, <코끼리는 그 곳에 있어>, <푸춘산의 삶>, <와일드 구스 레이크> 등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중국 주류 영화에선 빗나가 있지만 영화가 가지는 성취가 탁월하고, 어디서 이런 감독들이 어떻게 그리고 여전히 영화를 만들고 있는지 싶은 작품들을 그냥 한데 묶는 방식이 저한테는 제일 좋습니다. 호흡이 길지만 말끔하고, 세련되면서도 각자 개성이 강한 영화들이 주는 좋은 느낌이 가득하고, 촬영으로만 특출난 게 아니라 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운 게 지금 중국 영화의 멋진 한 지점일 것 같습니다. 그중 <와일드 구스 레이크>는 하나의 장르 영화기도 하지만 그 분위기와 색감이 너무 좋아서 그림을 정말 잘 그린 영화로 기억할 것입니다. 이야기로나 액션에서는 사실 더 뛰어난 영화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허나 이 영화에서 말로 하기 힘든 뒷골목의 공기나 영화가 만드는 색감, 분위기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 본인만의 특별함이 가득합니다. 일련의 중국 영화를 보고 있으면 비와 오토바이의 이미지를 잘 쓰고 있어서, 저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영화에 나오는 그런 장면들이 먼저 생각나곤 합니다.
동구리
3.5
실수로 경찰을 살해한 뒤 경찰과 조직 모두에게 쫓기게 된 바이크 조직원 쩐웅 저우는 휴양지인 '와일드 구스 레이크'로 향하고, 그곳에서 자신을 도우러 왔다는 의문의 여성을 만난다. 영화의 시놉시스는 익숙한 중화권 누아르 영화처럼 느껴진다. 영화를 보다보면 80년대의 오우삼부터 왕가위까지, 홍콩 감독들의 영향이 짙게 느껴진다. 동시에 풀숲에서 등장하는 호랑이 등의 동물을 클로즈업한 숏은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을, 바이크 조직이 모인 장면에서는 떼거지로 몰린 이들이 급작스레 움직이게 되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액션 영화들이 떠올리기도 한다. 중국의 지방 소도시를 찾은 고독한 남성이 의문의 여성을 만난다는 점에서 비간의 <지구 최후의 밤>이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간이 히치콕이나 타르코프스키등을 영화적 자양분으로 삼고 있다면, 댜오 이난은 홍콩 누아르나 지아 장커, 아핏차퐁 등 아시아 영화의 영향을 조금 더 짙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폭력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댜오 이난은 홍콩을 포함하는 동남아시아 영화들의 영향이 두드러진다. 후반부 쩐웅 저우가 아파트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생각해보자. <레이드: 첫 번째 습격>의 초반 총격전을 연상시키는 구도가 등장하고, 우산을 사용한 액션이 등장한다. 바이크를 운전하던 사람이 지게차에 부딪혀 머리가 잘리는 등 뜻밖의 고어한 장면은 차라리 미이케 다카시 같은 일본 장르영화가 연상되기도 한다. 물론 과잉된 장면도 등장한다. 네온사인 불빛을 강조하려는 시도는 LED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의 길거리 군무와 이동이라는 과잉된 이미지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과잉에 가까운 이 영화의 이미지는 단순한 스타일의 과시를 넘어 붕 뜬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한다. '와일드 구스 레이크'라는 지역을 다시금 떠올려보자. 익숙한 중국의 도시들에서 벗어난, 그렇다고 시골도 아닌 이 공간은 사회적 균열로 인해 독립된 공간으로 분절된 어떤 곳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지구 최후의 밤> 후반부 롱테이크에 등장하는 그 공간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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