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른에게
29+1
2017 · 코미디/드라마 · 홍콩
1시간 4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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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엔 어리고 도전하기엔 너무 커버린 스물 아홉, 그리고, 반길수도 밀어낼 수도 없는 ‘곧’ 서른. 폭풍 커리어, 꽤 예쁜 외모, 번듯한 직장, 안정적인 연애. 근데, ‘서른’이 여자의 ‘끝’이라고? 아니, 내가 괜찮다는데! 왜 늬들이 지X이야?! …잠깐, 근데 나 정말 괜찮은 거 맞지? 29+1 냉정과 열정 사이에 선 너무 다른 두 여자, 과연 곧 다가올 우리의 서른은 안녕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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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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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panish Moss

由零開始

The Gentle Breeze At Night from the Window

Congo Rainforest (Loop)

由零開始

한솔잎
3.5
자신이 하찮게 느껴질때가 있는가?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난 모든 것을 기록하기로 했다 사소한 일이라도 상관없다. 이 모든 게 내 인생이니까.
HongGg
3.0
“내가 몇 살인지는 상관 없더라. 어차피 우린 매일 죽음을 향해 걸어가니까. 남은 시간이 얼마든 하고싶은 일을 하고 가고싶은 곳을 가보는거야. 가장 중요한 건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기억하는거지. 인생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아, 그저 살아가는 것 뿐이야.” - 극 중 <황천락> 의 대사 중. + 행복하자. 행복하자고 사는건데 힘좀 빼고 웃으면서 살자.
Arya
4.0
내년이면 서른. 영화 초반,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직책도 맡고 일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인 약군을 보고 있으면 내 나이에는 저래야 하나 하면서 초라함을 느꼈다. 어느새 서른, 성인이 되고 지난 10년동안 뭘 했지? 싶어 우울해질 때가 많은 요즘이다. 오늘 아침에도 동네 아주머니가 너는 아직도 애기같다며 나이를 거꾸로 먹는 다고 하신 말씀이 내게는 동안이라는 의미로 들리지 않는다. 목소리 탓일까, 작은 체구 탓일까, 적은 사회경험 탓일까. 나이값을 하고 싶다는 생각. 장난스레 내뱉는 '꺾인다'는 말이 알고보면 스스로를 상처입히는 굉장히 폭력적인 말이라는 것도 안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스물 아홉 동갑내기 여자 두 사람. 모든 것을 갖추고 완벽하게 살아왔으며 한번도 자기 자신을 초라하다 생각해본적 없는 임약군은 한꺼번에 닥치는 불행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한다. 건물주에게 쫓겨나다시피 이사한 집에서 서른을 한 달 앞두고 파리로 여행을 떠난 황천락의 영상 메시지와 일기를 보게 된다. 황천락.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항상 밝고 명랑한 그녀. 약군은 그녀의 일기를 읽고, 벽에 걸린 사진을 보며 그녀의 꿈을 공유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망과 남자친구와의 이별. 힘든 일이 닥치자 항상 과거를 추억하며 행복해하는 천락이 약군은 이해되지 않는다. 약군이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것은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의 부재. 어느새 아버지와의 대화도, 남자친구와도 서로의 마음을 터놓거나 추억을 공유하는 일이 적어졌다. 주체성 있는 두 여성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 또한 차이가 난다. 임약군의 친구들, 선생님의 말을 들을때는 발끈하게 된다. 남자친구네 집에 들어가라는 말을 아주 당연하게 하는 집주인도. 황천락이 10년동안 일한 음반가게 사장님은 여기가 너무 편해서 안주해있었다고, 떠나서 실컷 보고 오고 돌아오라고, 네 자리는 여기 있다고 말해준다. 장국영을 닮은 남자사람친구도 그녀를 소중히 여겨준다. 가진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어보이는 천락이 가진 가장 큰 것. 나를 지지해주고 이해해 줄 사람. 그리고 때때로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질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잘한 것들을 기록하는 습관. 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들.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지호가 서른에 대해 말할 때 세희는 고양이는 나이를 세지 않는다며 나이는 의미가 없다고 말해준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달린 일. 겨우 서른. 크게 의미두지 말자. 늦었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어쩌면 지금이 터닝포인트일지도 모르잖아? 나는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니까. 자, 웃어보자. 황천락처럼. 하나, 둘, 셋 😁
다솜땅
4.5
서른을 살아가게되는 그녀의 이야기. 대만 감성 가득히 채운 홍콩영화 ㅎ 연극을 영화화 했나보다. 임약군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후반부에는 환천락이라는 사람과 엇갈리듯 나아가는 서른쯔음... 그런데.. 그런데.. 김광석은 어찌 이런걸 알아서 노래를 만들었을까? 쓸쓸히 다가오는 서른. 새롭게 시작하는 서른쯔음에.. 다시 시작하는 0부터의 숫자를 센다. 훨씬 전에 지나가버린 서른을 추억하며...
JY
3.0
"모든 꿈의 시작은 0이다." 서른이 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숫자만 늘어났을뿐.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Lemonia
3.0
지나보면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라고들 하지만, 왠지 인생의 전환점으로 여겨지는 나이 서른은 공포의 대상이다. 일과 사랑, 결혼 등 삶에 놓인 수 많은 과제 앞에서 헤매이고 있거나, 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 매너리즘에 빠진 누군가에게는 전환점이 될지도 모른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서른을 맞이하는 만인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또 다른 나.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지는데 대한 각오를 자문하는 태도는 분명 필요하다.
JH
3.5
나를 잊지 말아요 - 물망초
냥냥공주
4.5
오늘 오후 난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워서 울었었다 없어져버린 그때의 나와 사라진 꿈이 너무 그리웠다 피곤했지만 잠에 들지 못하다 우연히 이 영화를 보았다 그녀가 나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 뭉클했다 병실에 누워계신 아버지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나는 영화재생을 중지하고 멈출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 라기 보다는 꺼이꺼이, 펑펑 울었다 한참을 울었다 한시간이 지나있었다 다시 플레이를 눌렀을 땐 그녀의 삶과 황천락의 삶에 위로를 받고 있었다 " 난 내 자신이 하찮게 느껴졌던 적이 한번도 없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모든 게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이상하다 발걸음을 옮겨 계단을 올라가는데 발 밑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끝없이 추락하는 느낌이다 너무 무섭다 " " 그거 알아? 눈물이 계속 흐르면 턱을 지나 마음을 적시고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걸 나는 내가 겁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어 하지만 난 겁쟁이야 " 황천락도, 크리스틴도 나도 또 그 누구 모두의 삶도 아름답다 그리고 그것을 억지스럽지 않게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이상한 나때문인지 정말 잘 만든 영화인진 한번 더 봐야 알겠지만 따뜻한 위로를 주는 영화임엔 틀림없어 보인다 황천락의 집이 매우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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