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봄
1991, 봄
2017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29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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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승리의 함성이 사그라진 1991년의 봄.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이 스러진다. 국가는 27살 청년 강기훈을 배후로 지목한다. 유서대필과 자살방조라는 사법사상 유일무이한 혐의. 시시한 진실보다 재밌는 거짓이 만개했던 봄, 아무도 울지 못했다. 24년이 흐른 2015년의 봄, 51살 강기훈은 최종 무죄가 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암세 포와 6줄의 기타뿐. 그는 말하기를 멈추고 기타를 잡는다. 못다 핀 꽃들을 위한 애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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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
너무도 당연한 진실을 억지 부리듯 소리쳐야 했을 사람들. 모두에게 사려깊으려다 초점을 잃은 영화. 한 시간 안에도 가능했을 이야기.
평점알바
5.0
기타선율만이 그의 위로가 되었음을.
HBJ
2.5
'1991, 봄'은 6월 항쟁 이후에도 계속된 운동권들의 투쟁과 그 이후를 다룬다. 정확히 말하자면, 1991년의 연속 분신 자살 사건과 이를 덮기 위한 정부의 음모였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에 대한 영화다. 이 영화에서 가장 주된 대상은 강기훈 본인이다. 무죄 판결 후 자유인이 된 강기훈의 기타 연주곡들을 영화의 구조로 삼아 1991년에 있던 일들과 오늘날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 당시의 강기훈에 대한 주변인들의 평가와 현재 기타 연주와 사진 찍기를 취미로 삼으며 "시시한" 삶을 사는 강기훈의 모습을 통해, 동지들의 죽음을 짊은 채로 억울한 재판정에 서야했던 청년이 평생 간직하고 있는 상처를 엿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의 주제와 의의는 바로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그 이후의 삶과 트라우마를 다룬다는 점에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영화는 당시의 운동권 상황과 현재의 정세에 대한 코멘트가 너무 장황하다. 강기훈이라는 주인공 한 명에만 집중하면 좋았을텐데, 다양한 사건들을 모두 다루려고 하고, 90년대 운동권들이 세월호 사태 등등 최근 시국에 대해서도 한마디씩 하며 영화가 상당히 산만해진다. 영화의 구조가 되는 강기훈의 기타곡은 이 영화의 주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중반부까지 영화가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목소리가 묻혀버린 감이 있다.
moviemon94
3.0
죽음과 거짓이 아닌 시시한 진실로 봄이 만개했다면, 울리지 않았을 그의 기타 선율
JungYunMok
5.0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선율, 그것도 강기훈 그의 연주가 한곡 한곡 담겨있다. 곡이 주는 아름답고 섬세함이 그가 작은 거짓도 만들어내지못할 성정의 사내였다는 걸 알게한다. 아름다워서 더 가슴속이 찌르르 아파온다. 그를 거짓의 무덤속에 몰아넣은 그 시절 억울함을 어쩌지못해 지금까지 품어온 모든이들에게 <국가에대한 예의>는 어쩌면 맑은 샘물 한모금같다. 지금 낮은 곳에서 작은 행동이나마 다시 내딛게된 이유가 되었던 그 시절을 바라본다.
이정식
3.5
삶은 평화롭지 않다. 그럼에도, 평화를 위해 기꺼이 투쟁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부끄러워하는 이들에게, 삶의 혹독한 겨울을 통과해나가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봄을. 그리고 평화를. - https://brunch.co.kr/@jeongsik/62
지수_evol
3.5
목숨 건 저항을 부끄러운 죽음으로 왜곡하고, 책임조차 조작하려던 야만적인 국가폭력의 시대에서 겨우 살아남은 자의 슬픈 후일담.
최선 호(鎔皓)
보고싶어요
서울 독립 영화제 페막식에서 새로운 선택상 받은 권경원 감독수상 빨리보고싶네 정보추가:2017 BIFF 와이드 앵글 부문 초청작/2017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상 수상/2018 영진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개봉지원작 출저: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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