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땅이 인생의 전부였던 한 농부가 십대인 아들과 공모하여, 농장을 팔고 도시로 떠나려던 아내를 살해하고 평생 악령과 죄의식에 시달린다는 공포 이야기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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