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틴
Rustin
2023 · 드라마/전기/역사 · 미국
1시간 3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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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과 동성애 혐오에 온몸으로 맞서는 운동가, 베이어드 러스틴. 1963년 워싱턴 행진을 전개하여 민권운동 역사의 향방을 바꾸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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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5
(69) 뜨겁게 전진하고 놓치지 않는 메시지. 👍 : 차별에 맞서는 인물의 일대기, 👎 : 러스틴의 내밀한 서사가 더 궁금한, 스토리 13/20 연기 14/20 연출 14/20 재미 28/40
샌드
3.0
흑인과 동성애자의 부당한 처우와 핍박을 직접 겪고 이에 대해 사회 운동가로서 큰 목소리를 냈던 베이어드 러스틴의 전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흑백으로 처리한 장면과 외부 사회에 만연한 폭력을 전하는 뉴스 장면 등으로 당연시된 차별을 보여주며 그에 투쟁하고 저항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1963년의 워싱턴 행진을 진행하는 준비 과정을 담습니다. 모든 장면이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 위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영화가 말하는 메시지가 뚜렷합니다. 60년대 미국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지금에도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을 자연스레 떠오르게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그 메시지를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의도가 노골적으로 들어간 작품이라기보단 의지가 결연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다만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본 베이어드 러스틴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모든 면에 독특하게 걸친 캐릭터에 대한 실제 사연을 생각하면, 이 영화는 이런 인물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하려는 말을 전하기 위해 택한 사건에 더 집중하고 있어 넓은 방향 혹은 깊은 방향으로 영화화하기 좋은 인물의 가능성을 잘 살리진 못합니다. 물론 다양한 직업군, 인종, 성별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과 그 과정은 흥미롭게 들어가 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아직 남은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전기 영화로 영웅 서사의 일부인 고난 - 조력 - 위기 - 극복 - 업적 - 실제사연의 전형적인 흐름을 고스란히 따른다는 것 역시 아쉬운 면입니다.
이승희
3.5
용기 없이 손쉽게 얻어지는 역사는 없기에
MissH
3.0
지금까지 사상 최대 규모의 평화시위로 기록하고 있는 25만명이 참가한 1963년 워싱턴 행진을 주도했던 미국의 사회주의, 흑인 민권, 동성애자 권리 운동가 '베이어드 러스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러스틴>. 1964년 7월 2일 인종, 피부색, 성별, 종교, 출신국 그리고 소수 종교와 여성을 근거로 차별을 금지하는 미국 법제화의 기념비적인 법안 중 하나인 미국 민권법은 이 대규모 시위 9개월 후에 제정된 법안이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비폭력 평화 시위라는 위대한 족적을 남겼음에도 역사에서 지워져야 했던 '베이어드 러스틴'의 그날의 여정을 재조명하는데 있어 깊은 울림이 있다.
김필립
3.0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조지 C. 울프의 차기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역시나 그의 최대 장점은 시나리오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화할 가치가 있고, 영화화해 마땅하지만 만들어지지 않고 있는 이야기를 그는 또 한 번 끄집어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소재의 훌륭함에 비해 연출의 무난함이 눈에 밟힌다. 미장센도 철저하게 밋밋해서 시네마틱한 느낌이 잘 안 난다. 하지만 좋은 대사를 맛깔나게 연출하고, 실력 있는 배우들에게서 인간적인 연기를 이끌어내는 데에는 장점을 보인다. 콜맨 도밍고는 마 레이니, 빌 스트리트 때와는 다른 촐싹맞은 연기를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두 작품에서만큼 사랑스럽다. 게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다소 전형적이고 오버스러운 방식 같지만, 실제로 게이인 배우이니 뭐라 하긴 어렵겠다. 분량은 적지만 글린 터맨도 인상깊다. 등장만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시네마틱한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좋은 배우. 명작이 될 수 있었는데 평작 중에 평작이 되어 무척 아쉬운데, 워낙 따뜻한 1시간 48분이었기 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다. 그냥 그대로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싶은 영화다. 베이어드 러스틴의 생애를 기억하며.
lupang2003
3.0
영화는 소박하다. 이야기도 볼거리도 풍성하다 할 수 없다. 러스틴의 전 생애를 돌아보기보다 워싱턴 행진 전 몇 주와 행사에 집중한 결과다. 영화의 스펙터클은 배우 콜먼 도밍스의 얼굴이다. 도밍스는 의로운 일에 빠져든 중년남자의 정열을 표현하다가도 정염에 휩싸인 이의 설렘을 묘사해낸다. 미연방수사국(FBI)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강박과 공포, 동성애로 체포됐던 과거의 아픔, 동료애에 대한 고마움 등을 얼굴에 다채롭게 그려낸다.
CineVet
4.0
사회 운동, 연대의 메커니즘.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였다. 베이어드 러스틴의 생애에 집중하기보단 운동의 구조를 보다 넓고 면밀하게 살펴보는 구성을 취하는데, 그로 인해 생기는 개인 서사의 공백을 콜맨 도밍고의 연기로 충분히 채워넣는다.
로튼토마토
4.5
토마토지수 86% 관객점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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