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비치
Nightbitch
2024 · 공포/코미디 · 미국
1시간 38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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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에이미 아담스)이 전업주부가 되면서 경력을 중단하는데, 곧 그녀의 새로운 가정생활에 뜻밖의 변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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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나의 힘
3.5
하이퍼 리얼리즘 호러 다큐멘터리
lupang2003
3.0
레이철 요더의 소설 ‘나이트비치’를 원작으로한 생활밀착 ‘공포 육아’ 코미디. ‘나이트비치‘의 가장 큰 특성은 주연 등장인물들에게 이렇다 할 이름이 없다는 점이다. 작중 에이미 아담스가 맡은 캐릭터는 ’엄마‘ 혹은 ’여보‘ 등의 호칭으로만 불리고, 이는 그가 도맡아 키우는 아들도 마찬가지다. 주인공의 친구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에게는 전부 이름이 주어진다. 이는 주인공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힘으로써 일인칭 소설과 같은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주인공과 다른, 육아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보다 특별하고 행복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다만, 영화는 이토록 수동적이고 우울한 삶을 그대로 전시하는 대신 이따금 주인공이 ’사회적 제약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할 법한 행동들을 교차 편집해 쾌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주인공의 고통을 남의 일처럼 객관화하는 남편에게 따귀를 날리는 상상 속 장면을 보여 주거나 주인공의 독백을 적절하게 삽입하는 식이다. 이러한 ‘나이트비치‘의 코멘트는 그동안 ’모성 신화‘를 파괴해 온 수많은 영화의 계보를 잇는다.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툴리‘는 엄마가 되기 전의 자아와 엄마가 된 후의 자아를 만나게 하는 영화적 허용으로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틸다 스윈튼 주연의 ‘케빈에 대하여‘는 아이들의 무지함에서 비롯되는 고통스러운 행위를 강조함으로써 ’엄마-자식‘의 관계가 완전한 타인과의 관계와도 같다는 점(자식이 내 것인냥 과도한 참견을 사랑과 염려로 포장하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엄마들이라면 기암할 모자관계였지 않은가)을 상기했다. ‘나이트비치‘의 독백과 교차 편집도 다소 노골적으로 보일 수는 있으나, 이러한 맥락에서 직설적인 영화적 어법을 사용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이름 없는 주인공과 관객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관객과 주인공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하는 것이다. 물론, 현실에서 그 용기는 한 여성의 변신만으로는 일궈내기 어렵다. ’엄마됨‘과 ’개인의 삶‘이 양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나이트비치‘의 독특한 상상력은 이렇게 우리 사회를 향한, 유효한 지적이 된다.
나지수
3.0
생명을 책임진다는 공포감과 그 공포감을 이겨내는 모성애 아닌 그 무언가.
이혜원
3.5
3.9드립니당 장르 헤깔리게 포슷터 저게 무슨 일. 장르가 공포/코미디라니 이건 또 무슨 개소리. 중간에 일어났던 일들을 어디까지 현실로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메세지는 아주 좋았다. 혼자 애 키우다가 들짐승이 된 경험을 하고도 또 출산을 하는 모습이 뜨악스러웠는데 아이 자체를 못 견디는 여자는 아니었고 무엇보다 부부가 서로 대화가 통하고 사랑이 충분한 커플이라 납득이 되기도. 살림과 육아에 있어서 남자들은 그러니까... 의도 적으로 못되게 구는 게 아니라 무지해서 그런 것이므로 어떤 땐 구슬르고 어떤 땐 으르렁대가며 상대에 대한 믿음으로 설득하면 변화가 찾아오기도 한다는 그런 전개.. 물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여자가 주도했기에 가능했지만. 유독 이기적인 남편을 설정하지 않은 것은 더 넓은 범주의 얘기를 하고 싶었기에 그런 것 같고 좋은 선택이었다.
No name
4.0
이 영화는 두번 나누어 봤는데, 사유는 초반부는 거의 [82년생 김지영]의 헐리웃 버전인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남편 놈 보는 내내 짜증이 솟구쳐 올라 중단했는데 만약 거기서 먼저 갔었다면(?) 두고두고 후회했었을 듯 싶다.(남편 역의 스쿳 맥네이리는 답답이 남편 전문 배운가보다([스픽 노 이블] 참조)) 영화는 다소 천조국 스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 무엇보다 부러웠던 건 그들의 대화, 특히 남편의 대화 방식이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응당 그러해야 할 대화 방식일 터인데, SNS에 돌아다니는 여러 불유쾌한 이혼 과정 내지는 조혼의 폐해를 보여주는 여러 국내 프로그램들의 짤을 보다보니 막판에 이들이 나누는 대화가 색다른 충격으로 다가왔다. 여러 의미에서 이 영화는 결혼을 앞둔, 특히 갓 출산을 하고 육아에 지쳐있는 부부들 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부들에게 반드시 보여주어야 할 교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ps. 서양인들이 동양인들 보면 얼굴 못알아보듯, 내게도 헐리웃 배우 중에 늘 헷갈리는 배우들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배우가 로자먼드 파이크와 에이미 아담스. 외모상으로 닮은 부분도 인상적인 연기들도 어찌 그리 닮았을까? 에이미 아담스 식 [나를 찾아줘] 재밌게 잘 봤다.
전미경
3.0
준비되지 않은 모성과 육아를 공포로 만들었는데 반면 너무 쉽게 해결되는 후반부
이단헌트
2.5
육아라는 감옥 안에서 살게 놔두면 잠시 개로 변할 수 있다는 경고
무비조이
3.0
일상이 사라지는 불행을 겪으면서 새 일상을 찾아야 하는 세상 어려운 역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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