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
A Coachman
1961 · 드라마 · 한국
1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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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부를 하는 큰아들과 쌈으로 소일하는 작은 아들과 그리고 벙어리인 딸과, 이렇게 네남매를 거느리고 살아가는 그는 고달프기만 했다. 그는 홀애비인 자신의 사정을 잘 알고 언제나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이웃집 식모의 따뜻한 정에 기운을 얻곤 한다. 시집갔던 벙어리딸이 쫓겨오고 작은 아들은 싸움질로 속을 썩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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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인
4.0
이탈리아에 <자전거 도둑>이 있다면 한국에는 <마부>.
거리에서
3.5
이 영화로 대부분의 한국 컨텐츠 졸업 가능한데, 심지어 명쾌하게 읽히는 교과서임.
다솜땅
3.5
그 집안, 참 좋다!! 노력형 집안 에서 '개천 용' ㅎㅎ #18.10.26 (1244)
Jay Oh
3.0
마부가 필요 없어지고 있던 때에도 인생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들의 겨울이 부디 따뜻했길. Korea was changing fast, and life went on.
JoyKim
4.0
아버지는 고달프다. 벙어리 딸, 툭하면 쌈박질이나 하는 아들, 고시 공부하는 아들.. 《마부》의 아버지는 홀아비이다. 그렇기에 아버지의 어깨는 더욱 무겁게 느껴지고, 더욱 고달피 느껴진다. + ☆인상적이었던 장면☆ 벙어리 딸의 남편은 바람을 피고, 거기에 아내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는 인간 말종으로 그려진다.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내쫓겨 돌아온 딸을 보며, 아버지는 울화통이 치민다. 쫓겨난 딸에게 타박을 하는 아비의 마음은 찢어진다고 말을 하기도 하고, 사위에게 찾아가 노여움을 표출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쫓겨난 딸을 받아주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 남편과 함께하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결국 그녀는 남편의 핍박에 못 이겨 다시 집을 나가게 되고, 친정에서도 쫓겨났다는 것에 대한 핍박을 들어야만 했다. 결국 이 가여운 여인은 자살로 세상을 등지고 만다. + ☆마부의 아버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 아버지들처럼 굴뚝 같다. 어머니가 없는 자식들을 위해 더욱 희생한다. 극 중 아버지를 돕고자 하는 큰 아들에게, 공부를 하라고 돌려보내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들의 성공을 위해 자신이 대신 희생하고자 하는 모습과, 아들이 성공하여 '마부'라는 고된 일을 하는 자신보다 더 편하고, 좋은 삶을 누리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다. 벙어리인 큰 딸에게는 모질게 굴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았고, 딸이 죽고나서 "내가 널 죽였다"라며 울부짖는 장면은 이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였다. 벙어리인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애둘러 표현하지 못하고 모질게 대하다가 뒤늦게서야 후회하는 모습이 내가 생각하던 전형적인 기성세대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 ☆생각할거리☆ 시간이 된다면 마부인 아버지와 가난을 부끄러워 하는 작은 딸과, 사고를 일으키는 아들을 분석해보고 싶다. 또, 벙어리 큰딸로 볼 수 있는 당대 여성의 삶에 대해서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다. + 마부는 가난한 소시민과, 대가족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다. 100분 남짓한 시간으로, 한 사람의 인생, 가난한 홀아비의 부성애, 사랑 등의 수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고, 각각의 캐릭터의 군상극도 매력적이며, 가난한 홀아비와 4명의 자식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볼 수 있고, 생각하고 찾아볼거리도 많아 좋은 영화였다.
실존
3.5
평생을 가난과 싸우며 살아온 마부 집안의 운명이 장남의 고시합격으로 뒤 바뀌게 되는 감동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담고 있다. 지금 시대에 보면 상투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나, 시대를 감안해 보면 잘만든 남성 멜로드라마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빠르게 근대화가 진행되던 시기에 아직 전근대적인 전통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한 마부 아버지를 따라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으며 옛것이 전부 낡은 것이고 모두 버린 채 근대화를 통해 혁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항하고 있었다. 전통적 도덕 가치가 붕괴 되어가던 시대 상황에 경종을 울리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는 있음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시나문
3.5
해피엔딩의 시작은 절망
곽승현
4.5
당시의 한국 사회 엿보기. 김승호님 굉장히 귀엽고 구수하고 애정이 간다. 난쏘공같은 느낌이 조금. '마부"라는 직업이 자동차에 밀려 사라지기 직전, 천대받으면서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애잔해서 콧잔등이 시큼. 대사가 옛스러우면서도 구수해서 그 옛날에 한국어를 타임머신 타고 가서 거부감없이 접한 느낌. 그리고... 생각이 썩었는지 마지막 부자간에 감동의 포옹이 굉장히 불순하게 보였다. 으 ㅠ 그 장면에서 다들 감동받으셨겠죠? 저만 이상한 생각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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