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프롬 어웨이
Come from Away
2021 · 공연실황/코미디/드라마/뮤지컬 · 미국
1시간 46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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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2001년 9월 11일, 테러를 피해 캐나다의 어느 한 작은 마을에 38편의 비행기가 불시착한다. 마을 주민들은 별안간 낯선 곳에 떨어진 이방인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이들은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간다.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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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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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ia
2.0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동반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질 때 서로의 심리적 거리는 가까워진다. 물론 그것이 쉽지는 않다. 우리는 타인의 목소리를 잘 듣지 않는다. 들리는 것보다는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의 존재를 인식한다. 감정은 내뱉는 순간 필연적으로 상대에게 전해진다. 더 큰 파장으로 상대의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감정과 표현에는 정리가 필요하다. 서로의 진짜 목소리를 들으며 쉼 없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그런 게 아닐까. 나를 알고, 내 감정을 알고,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사는 것. 또 인생이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더라도 그냥 하는 것, 해보는 것. 가보는 것.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타인에게 어떤 격려를 보내고 싶은지.
벵말리아
3.5
고난과 슬픔을 이런 해석으로 이겨내고 치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고 의미있는 시각이라고 생각된다. 동물까지 잊지않고 챙기는 디테일. 넘버들도 좋고, 아일리쉬 밴드 음악 신나고 잘 어울림. 한국 초연 꼭 보러갈 예정.
카섬
4.5
멜번 여행에서 뮤지컬 티켓을 예매해두고도 아니 보고 왔던 아쉬움을 덜었다. 대사가 빠르고 영어도 꽤나 함축적이어서 극장에서 봤어도 자막없인 힘들었겠다 싶었다. 여러 배우들이 함께 부르는 뮤지컬 넘버는 극의 내용을 이끌어가는 용도로 잘 활용되었고 배우가 단독으로 이끌어 가는 넘버도 장기자랑이 아니라 인물을 보여주는 역할을 잘 소화해서 역시 토니 어워드 수상작은 다르다 싶다. 소재가 흥미롭고 특정 주인공에 몰빵치기보다는 등장인물들을 잘 활용한다는 점에서 제목만 다를뿐 스토리는 흡사한 주인공 이름이 제목인 한국의 위인전기 뮤지컬들과 비교되어 더더 좋았다.
세리
3.5
사람들은 콘텐츠 내 위기 상황에서 인물들이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선택을 할 때 '현실적'이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을 도우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이 항상 위로가 된다.
LD
5.0
보는 내내 울었음 ㅠㅠ 휴머니즘 최고... 긴 이야기를 빠르게 압축한 각본도 대단하고... 15명 남짓한 배우들이 혼자 1인 2~3역 이상을 해내며 무대에 정말 7000명의 승객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어마어마하다. 실황인데 촬영과 편집이 굉장히 깔끔해서 몰입감을 높이는 것도 무척 좋음. 작품 자체는 만들어진지 꽤 됐는데 실황 촬영을 사람들이 단절되고 또 다른 암흑의 시대라고 느껴지던 코시국에 한 것도 의미가 깊다고 생각함...
lupang2003
3.0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2001년 9월 11일, 테러를 피해 캐나다의 어느 한 작은 마을에 38편의 비행기가 불시착한다. 마을 주민들은 별안간 낯선 곳에 떨어진 이방인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이들은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간다.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감동 실화. Apple+ 에선 2021년 공연실황을, 2월 18일까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한국초연중, 직관할 수 있다.
이프로240
5.0
우리가 상실한 것과 우리가 얻은 것을 기억하는 바로 여기, 이 순간 사랑을 노래하라
김동근
5.0
Suddenly가 '갑자기'가 아니라 '불현듯'으로 번역된 이유. 불을 켠 듯, 그야말로 불현듯 이런 세상이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눈을 뜰 수 있어서였을까. 어쩌면 finally, 불현듯 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실황을 함께 보며, 그 가능태에 대해 눈뜨자고 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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