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정범
The Remnants
2016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46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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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이 사망한 ‘용산참사’ 이후 억울하게 수감되었던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원인 모를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동료와 경찰관을 죽였다는 죄명으로 범죄자가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 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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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nik
4.0
치열하고 처절했던 이 현장에 사실 원흉은 없었다. 그들은 모두 피해자 였을 뿐.
김도훈 평론가
4.0
이 영화는 앞으로 한국 다큐멘타리 영화가 성취해야할 어떤 기준점이 될 것이다.
다솜땅
4.0
몰랐던 사실들, 알아야할 일들. 그리고 피해자만 있는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지난 두 정부는 이것에 대하여 말 해야 할게 많을 겁니다.
HBJ
3.5
'두개의 문'을 잇는 용산 참사의 재구성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피해에 대한 가슴 아픈 회상과 고백으로, 깊은 상처의 이해와 치유를 갈망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탁월한 편집과 음향으로 스토리텔링한다
김수민
5.0
지금까지 용산 영화를 세 편 봤다. 참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용산참사를 진압하던 특공대 이야기 그리고 공동전범이다. 이 영화들은 피해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피해자는 흔히 ‘선하거나’ ‘악행을 저지르면 안 되고’ ‘순박해야한다’고 그려진다. 공동정범은 피해자들을 ‘순박하게 살다가 피해 입은 사람’이 아닌, ‘인간’으로 보여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 그런데 그 ‘일’이 정부의 폭행으로 생겨났다. 한 사건이 얼마나 많 은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었나. 그 속에서 사람은 어디까지 약해질 수 있는가. 또 이 사람들은 얼마나 절박한가. ‘공동정범’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하게 해석된다. 누가 공동정범인가? 공동정범인가? 공동인가? 정범인가? 벌은 무엇인가? 누가 벌을 받아야하는가?
겨울비
3.5
모두가 피해자인데, 가해자는 어디에도 없다. 2019 여전히 진행중인 용산참사
김정교
4.0
이충연 위원장을 담아내는 방식이 우아하고 흥미롭다. 이충연은 사건 피해자들 중 혼자만 자신의 반짝이는 가게 찬장과 냉장고에 가득찬 맥주병을 배경으로 인터뷰를 한다. 영화가 이충연의 진술 위로 부부가 박원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살짝 흘릴 때는 편집이 참 심보가 못됐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이충연이 자신도 모르게 치유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입에 담는 모습과 어딘가 비틀어진 소신, 그리고 결정적인 눈물에까지 카메라는 다가가는데 성공했고 관객들은 사건의 여파가 갖는 다면성에 보다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이 영화는 불타는 망루에서 가장 먼저 뛰어내린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영화다.
moviemon94
4.0
그들의 갈등으로 비춰진 국가 폭력에 말문이 막히면서도, 그들의 이해와 치유를 위해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리뷰: http://naver.me/5scclg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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