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 언더 컨트롤
Totally Under Control
2020 · 다큐멘터리 · 미국
2시간 4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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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다가 죽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심각성을 무시한 채 노마스크 행보를 이어가던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20만 명 이상의 사망자 그리고 3천만 명의 실업자, 그럼에도 '모든 상황은 완전히 통제되고 있음'을 주장하던 트럼프 정부.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을 알고 있으며, 언제 알게 되었을까? 모든 경력을 걸고 저항에 나선 관계자들의 적나라한 폭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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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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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갤러리
삽입곡 정보

Time Is On My Side

I Fall In Love Too Easily

Time Has Come Today

권준희
3.5
미디어 리터러시 문제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언론과 기득권의 유착 문제다. 공익을 해치는 가짜 뉴스 따위의 생산 주체가 일반인이나 특정 이익단체가 아닌 공신력 있는 언론사라는 건 그냥 욕 한번 하고 넘길 문제가 아니다.
Lemonia
4.0
정치가 정치의 영역에서 끝나지 않고 과학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모든 분야를 컨트롤하려고 하면 권력이라는 가장 커다란 범주 안에 과학자들의 말을 무시하고 과학을 신뢰하지 않는 담당자들, 이전 정부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새로운 행정부 등 아주 많은 요인들의 결합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게 된다. 각각의 시스템이 여러 가지 이유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 관계자들과 의료인들, 그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위정자의 음흉한 정치 놀이 때문에 희생되는 건 평범한 사람들이다. 비단 코로나 바이러스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어떤 사회적 재난이 닥쳤을 때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원치 않은 최악의 결말로 가면서 이들은 아주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생명은 권력에 휘둘려야 하는 문제가 아니며, 생명을 담보로 영웅이 되는 것은 실패했을 때 아주 큰 역풍을 몰고 온다는 결말을 무시했다. 트럼프 정부의 방역 실패가 소름 돋게 하는 이유다.
Kidding
4.0
무능한 정권이 써먹은 가장 악랄한 대사 "totally under control" - 이 비슷한 대사를 누군가도 썼었지
차지훈
4.0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잘 활용하면서 특유의 농담조로 모든 국민들을 조종하는 트럼프의 모습. 막대한 예산 때문에 팬데믹이라 칭하기 어렵갰지만 금방 나을거라고 말하는 모습은 분명 문제있다. 마이클 무어 작품만큼 통쾌하지 않지만 완벽한 구성으로 편집한 다큐이기에 몰입에 문제없는 작품.
HBJ
3.5
'토탈리 언더 컨트롤'은 미국의 코로나19 판데믹의 첫 수개월을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급히 공개된 이 영화는 마치 유권자들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상기시켜주려고 한 듯하다.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뉴스로 꾸준히 본 사람이라면 사실 이 영화가 엄청 새로운 내용을 알려주진 않는다. 영화는 시간 순서대로 미국에서 코로나19 판데믹이 전개된 과정을 되짚어보고, 미국 정부의 실수들을 지적하며 이 실수들이 어떤 결과들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 실수들을 덮기 위해 계속해서 안 좋은 선택들을 하는 트럼프 정권의 만행을 비판한다. 이 판데믹으로 드러난 미국 의료 체계의 결함들과 사회적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언급하지만, 결국 영화는 자기 국민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주 메시지다. 영화는 미국의 코로나19 판데믹은 트럼프의 실패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를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그 실패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혹은 상기시켜주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한창 진행 중인 이슈에 대한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아직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어쩌면 훗날에 이 판데믹을 다시 볼 때 꽤나 인상적이고 생생한 언론 자료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진구
3.5
이쯤 되니 인간이 이들에게 '토탈리 언더 컨트롤' 당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팬텀
4.5
트럼프 정부의 코로나 대처 방식이 남 일 같지만 않았다. 우리도 정권에 따라 NSC 존폐가 결정 나기도 하고,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주장한 정권까지 겪어봤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팬데믹은 처음 겪어보지만, 이 다큐 내용은 익숙하다. 능력이나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니라 정권의 입맛에 따라 인사를 하고, 그렇게 자릴 꽤찬 무능한 야망가는 정치로 본질을 가리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느새 미국은 마스크 착용 유무를 두고 정치 성향 파악이 가능할 만큼, 상식의 문제가 정치 신념의 문제로 변질되어 있었다. 온갖 갈등과 분열의 언어로 선동된 사람들은 그렇게 보호받지 못한채 죽어 나갔고, 다른 사람에게 죽음을 퍼트렸다. 인터뷰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익숙한 절망과 무기력감이 느껴졌다. 그들의 민주주의와 시스템이 망가지기 까지 불과 몇 년 걸리지 않았다는 점에 또 다시 불안해 진다. 내년에 이 다큐를 보는 사람들은 어떤 맘으로 보게 될까?
개구진개굴이
4.0
정치와 경제는 절대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음. 정부는 전문가들이 그들이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정부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의도치 않은 국뽕이 치사량. 뭐 결국은 방역수칙 어긴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도 썩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보는 중간 중간 사람들의 절망이 느껴져서 안타까웠다. 마스크도 쓰기 싫고 백신도 안맞으려는 미친 인간들이 이런 걸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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