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명 남짓한 십대들이 누구든 될 수 있고, 어떤 이야기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계에서 살아간다. 리산시티, 알스트로에메리아 숲, 아수아 섬의 짙은 어둠을 오가며 그들이 상상하는 이야기는 여러 선택지들을 통과해나가며 희미한 빛을 찾아간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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