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바바
鬼婆
1964 · 시대극/드라마/공포/스릴러 · 일본
1시간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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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를 전장으로 떠나보내고, 그의 아내와 시어머니는 사무라이를 죽인 후 챙긴 갑옷이며 무기 등을 식량으로 바꿔 생계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키치는 돌아오지 않고, 함께 징발돼 전장으로 끌려갔던 하치는 그가 미나토가와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가지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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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5
지옥같은 전란 속 미쳐버린 고부갈등.. 욕정과 질투가 벌이는 뜨거운 뒤섞임.. - 죄와 벌 .. - 씹선비같은 나의 눈엔 잘 만들었네 그 이상의 흥미는.. 재미는 없었다.
Jay Oh
3.5
인간인가보다. 그 아래에 원래 있던 욕망이 아닐리가 없어서. Beneath it all, human.
JH
4.5
노(能)에서 쓰이는 가면 중 하나인 한냐는, '질투와 원망으로 사로잡혀 오니(鬼)로 변한 요괴'를 뜻한다. 팽팽한 관계의 긴장감이 스산한 갈대숲을 배경으로 클라이막스를 향해 한껏 달아오른다.
raffy
3.5
억눌린 성과 굶주린 본능이 빚어낸 원초적 심연.
JooYong
4.5
내면에 품고 있던 탐욕이 드러나는 순간
Dh
4.0
발정난 승냥이와 여우 그리고 연명하는 할멈 #억새풀밭 #가면 #죽창
다솜땅
3.5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고, 시대에 편승한 욕망이 만들어낸 혐오. 갈대밭과 흑백이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시선이 흥미롭다. #25.7.1 (646)
쯔욧
4.5
일본의 먼 과거 역사 속의 사회적 문제를 통해 당시 일본 사회의 문제성을 여실히 끄집어 낸 작품이다. 에로스와 타나토스를 극명히 보여주면서, 욕망으로 사회를 망친 주도층으로 인해 그 속에 살아가는 이들이 어떻게 밑바닥까지 치닫고 살아가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이 3명이고 내용 또한 단순할 수 있으나, 그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상당히 경이롭다 할 수 있다. 보면서 또 놀란 것은 갈대숲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를 구분짓고 갈대의 움직임, 소리 등을 통해 점점 내용을 고조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이었다. 시체 무덤 구덩이가 몇번 등장하지 않으나, 그 몇번의 등장으로 타나토스의 긴장감을 유지시켜주고 결국 저것이 결말을 짓는데 무언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 또한 보여주는 연출 또한 좋았다. 제목이 오니바바 인 만큼 오니바바 노(가면)이 등장하는 후반부는 상당히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열린 결말을 통해 결말까지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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