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 벌어진 도시에서 도망쳐 시골에 내려온 안나와 가족들은 이미 자신들의 집이 이방인들에 의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