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나 죽는다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죽음이라는 관념에 대해 생각하게하는 영화들. 죽음에 관한 영화는 곧 사라짐과 이별에 대한 영화요 곧 삶에 관한 영화이니... 고르고 보니 대부분 죽음을 앞둔 사람들(시한부)의 영화.더보기
살인이나 죽는다는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죽음이라는 관념에 대해 생각하게하는 영화들. 죽음에 관한 영화는 곧 사라짐과 이별에 대한 영화요 곧 삶에 관한 영화이니... 고르고 보니 대부분 죽음을 앞둔 사람들(시한부)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