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한 작품들

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이별의 김포공항

한 방울의 내가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안녕이라 그랬어

고래눈이 내리다

돈덴

악녀서

가스등

문어 그림자에 루명 쓴 며느리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노베첸토

우리의 잃어버린 심장

소시지와 광기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바보 같은 춤을 추자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