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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싶어... 이게 우리야”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