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허우 샤오시엔 전작전 - 最好的時光”을 11월 17일(화)부터 29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초기작인 <샌드위치맨>에서 신작 <자객 섭은낭>까지 총 15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과 그 속에 자리 잡은 한 개인의 고유한 삶을 동시에 숙고하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깊고 넓은 영화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더보기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허우 샤오시엔 전작전 - 最好的時光”을 11월 17일(화)부터 29일(일)까지 개최합니다. 초기작인 <샌드위치맨>에서 신작 <자객 섭은낭>까지 총 15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과 그 속에 자리 잡은 한 개인의 고유한 삶을 동시에 숙고하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깊고 넓은 영화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