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남고 사람이 보이는 작품이라 대체로 괜찮은 작품이 많긴 하지만 완성도는 제 알 바가 아닙니다 그냥 가슴에 와닿은 여캐가 하나라도 있으면 비중 상관 없이 다 쓸어담았음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연기 때문에 미쳤든 대한민국 창작물 역사에 남을 캐릭터든 뭐든간에 아무튼 남는 캐릭터로다가더보기
사람이 남고 사람이 보이는 작품이라 대체로 괜찮은 작품이 많긴 하지만 완성도는 제 알 바가 아닙니다 그냥 가슴에 와닿은 여캐가 하나라도 있으면 비중 상관 없이 다 쓸어담았음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연기 때문에 미쳤든 대한민국 창작물 역사에 남을 캐릭터든 뭐든간에 아무튼 남는 캐릭터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