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카엘 하네케
Michael H. Profession: Director
2013 · 다큐멘터리 · 오스트리아, 프랑스
1시간 30분 · 15세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유럽을 대변하는 세계적인 감독 미하엘 하네케는 어떻게 영화를 만들까? 배우들은 그와 함께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 영화 현장에서는 어떤 뒷모습이 숨겨져 있을까? 감독은 유머러스한 편일까? 이 모든 물음에 대한 해답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 안에 있다. 시네필을 위한 필견의 다큐다. (14회 전주국제영화제)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JoyKim
4.0
"예술계에 몸을 담글 때는 누군가를 매우 존경하고 흉내내려는 동기가 있지만, 결국엔 실패해요. 각자 자기만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고 개성으로 만들어야해요." 랜선으로 본 미카엘 하네케의 GV 현장.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 세계와 후일담을 들으며, 다시금 그의 영화들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 다만 9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많은 영화들을 다루기는 어려웠 다. 팬의 입장에서는 한편 한편 깊게 파고들고 싶지만, 한정된 러닝타임의 다큐멘터리에서는 조금씩 찍먹해야만 한다는 상황이 제일 아쉬운 상황. 영화 거장들의 영화를 한편씩 분석하고 같이 얘기할 수 있는 이런 식의 영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퍼니게임》이랑 《하얀 리본》은 정말 2시간짜리 GV식 다큐가 나와도 관람할 의사 있음.
𝚂𝚎𝚗𝚍𝚘𝚑𝟽𝟿𝟸𝟹
4.0
거리를 두고 지켜보고 싶은 불편한 감독. 고통을 두려워한다는 그의 짧은 대답은 뭔가 아이러니하면서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겨준다. 삶의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 거리낌없던 하네케, 그에게도 조금의 인간다움은 남아있는걸까. 클로즈업 영상 속 안경너머 날이 바짝 선 눈빛, 굵은 주름들, 이젠 유니폼처럼 정형화된 그의 검정 상의들... 여전히 가까이하기엔 먼 하네케지만, 흔치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감독이면서 앞으로 그가 만들어낼 영화가 궁금해짐은 어쩔 수 없다. 어설픈 치유와 위안보단 다소 잔혹하고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 하네케가 제시하는 인간적인 대안일지도 모른다.
별,
3.5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를 <아무르>부터 <일곱번째 대륙>까지 역순으로 되짚으며, 그의 영화관을 메이킹 필름, 출연 배우들과 본인의 인터뷰로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 '미카엘 하네케'에게 흠뻑 빠진 나로서는 그의 작품들에 대한 간단한 코멘터리라도 무척이나 기뻤지만, 9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그의 10편의 작품을 다루기에 깊이 있는 성찰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든다. - 단, 영화 속으로 현실을 외면하고 도피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집요하게 응시하며 쫓아가는 그의 영화들에 대한 하나의 참고자료로서는 충분해 보인다.
Ordet
3.5
하네케의 영화는 역시 두 번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 다큐를 보고 확실한 비전을 가진 예술가라는 것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그를 존경한다.
corcovado
3.0
감독님한테서 벽이 느껴져요… 아니, 그냥 벽이요..
ChrisCHUN
2.5
우족 502g, 잡뼈 536g. 소뼈 606g, 생강 19g, 대파 조금, 삼각살 236g 이것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은? . 난 분명 1989년 개업해서 30여년간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설렁탕 한그릇을 먹으러 간거였다. 간김에 이 집 설렁탕이 맛있는 비밀이라든지? 재료는 어떤 특별한게 들어가는건지 등도 물어볼겸.. 그런데 위의 재료들을 늘어놓기만 한 식당은 정작 저걸로 무얼 만들어야하는지 모르는 듯 보였다. 분명 간판에는 [SINCE 1989 구라파 최고의 원조(元祖) 설렁탕] 이라 써놓고 말이다. 주인장한테 따졌더니 이집 설렁탕은 요리하다가도 맘에 안들면 훽~ 나가버리는 성질 고약한 주방장이 절대 말하지 않는 비밀이라 했다. . P.S : 이 영화는 전적으로 감독의 책임이다. 다큐에 가장 안 맞는 배우(주방장)를 섭외했다.
샌드
3.5
워낙 하네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하네케 영화를 줄줄 설명하라면 못하겠는게 사실인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하네케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촬영 방식이나 감독 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네케의 필모를 샅샅이 훑으며 진행하는 연출이 그의 영화를 정리하기에 상당히 적합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합니다.
sean park
2.0
고통 속에서 존엄성을 찾으려면 사랑과 연민이 있어야해요, 그게 가장 어려워요, 사랑은 어려운 것이잖아요,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